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특검 관련 자료 폐기 금지"…무인기 조종사 조사
4,849 2
2025.07.11 20:22
4,849 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74477

 

<앵커>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이 최근 군 내부에 특검 수사에 협조하라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내란 특검 수사와 관계 있는 자료는 폐기하지 말고 반드시 보관하고, 만약 특검이 자료를 요청하면 절차에 따라서 제공하라고 한 것으로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편광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이두희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은 지난 8일 '내란 및 외환 특검에 따른 지시사항'이라는 제목의 공문을 예하 부대에 내려보냈습니다.

공문에는 "내란 특검 수사와 관련한 자료는 반드시 보관하고, 폐기·은닉·조작·유출을 금지한다"는 내용이 기재된 걸로 확인됐습니다.

또 "특검 수사에 성실히 임하고 특검이 관련 자료를 요청할 시 적법 절차에 따라 제공하라"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수신 부대는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출동한 육군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을 국회로 수송하는 역할을 한 육군항공단 등 10여 곳입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북풍'을 유도하기 위해 평양으로 무인기를 보냈다는 외환 의혹의 핵심 부대인 드론작전사령부도 수신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국방부의 공문 발신은 윤 전 대통령의 외환 혐의에 대한 본격적인 특검 수사를 앞두고 군 내부 12·3 계엄 관련자들이 증거를 없앨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외환 혐의와 관련한 특검팀의 군 내부 조사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연천 무인기 추락 관련 보고서 등 외환 혐의의 핵심인 무인기 관련 일부 자료를 입수한 데 이어 북한에 보낸 무인기가 이륙한 장소로 알려진 부대에서 근무했던 조종사도 최근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일부 군 관계자는 북한에 무인기를 보낸 사실을 숨기기 위해 허위로 국내에서 무인기를 비행한 것처럼 꾸미고 분실 처리를 하라는 상부 지시가 있었다고 특검에 나와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단 3일간, 댄꼼마 브랜드데이 전품목 50%세일> 짱구,코난,스폰지밥,귀칼,하이큐 덕후 다 모여! 댓글 달고 짱구 온천뚝배기 받아가세요. 195 02.13 8,27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2,6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79,1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3,4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85,7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817 유머 참 다양한 자세로 잠드는 애기들 1 07:04 311
2991816 이슈 차준환, 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최종 4위 96 07:00 2,570
2991815 유머 어느 제약회사의 신개념 이동 면접 1 06:45 1,128
2991814 이슈 [케데헌] 넷플릭스가 뒷북 쳤지만 반응 좋은 영상 2 06:41 1,442
2991813 이슈 올림픽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최가온 선수 경기 영상 4 06:36 1,011
2991812 이슈 이해할 수밖에 없는 배신 사유 5 06:28 1,635
2991811 유머 라떼는 에타 없었다니까 그럼 시간표 어떻게 짜냐고 물어본 99생 애기 25 06:19 1,850
2991810 이슈 주차 못하게 막더니 차가 달려들어 놀랐다는 아주머니 3 06:17 1,071
2991809 이슈 트위터 하면서 가장 위험한게 최애트친 만드는거임 06:03 788
2991808 유머 당일 약속 파토 낸 친구 13 05:48 2,698
2991807 유머 왕사남때문에 설날에 종친회 크게 한다는 영월엄씨 15 05:47 2,857
2991806 이슈 4년 전 오늘 발매된_ "Dilemma" 05:37 193
2991805 유머 외국인들이 보는 K-POP 특징 6 05:32 1,518
2991804 기사/뉴스 [속보]스노보드 이채운, 남자 하프파이프 최종 6위[2026 동계올림픽] 29 05:04 2,695
2991803 이슈 러브라이브 별명 중 하나가 성우차력쇼인 이유.gif 4 04:58 692
2991802 이슈 햇빛에 구워지는 인절미 🥹 8 04:57 1,667
2991801 이슈 가온이 인스타 게시물 개따뜻해... 금메달 코치님한테도 걸어드림 아가슴에국밥쏟앗어 5 04:55 2,859
2991800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51편 5 04:44 284
2991799 이슈 체조선수 코치들이 정말 대단한 이유 13 03:44 4,605
2991798 이슈 방탄 정국 실물로 처음 봤다는 포토그래퍼가 열심히 찍은 결과물 11 03:34 4,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