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어릴때부터 어둠의 마법에 심취해있던 스네이프가 학창시절 창조한 마법주문들
2,465 9
2025.07.11 15:22
2,465 9

CMUJuo

이미 호그와트 입학할때부터 웬만한 7학년들보다 저주마법을 더 많이 알고 있던 스네이프

 

"스네이프는 전부터 어둠의 마법을 좋아했고 학교에서도 그걸로 유명했거든. 스네이프는 입학할때부터 학생 절반이 7학년이나 되어서야 겨우 알게 되는 것보다 더 많은 저주를 알고 있었어. 그 녀석이 속해 있던 슬리더린 패거리가 대부분 죽음을 먹는 자가 되기도 했고."

 

 

 

그런 스네이프가 호그와트 학창시절 창조한 주문들:

 

EpKdaL

 

Langlock

침묵마법. 상대의 혀를 입천장에 붙여버려 말을 못하게 한다

 

Toenail-growing hex

발톱이 순식간에 자라게 되는 저주

 

"해리는 혼혈 왕자가 직접 만든 주문 몇가지를 벌써 시도해 보았다. 발톱이 놀랄만큼 빠르게 자라도록 만드는 공격 마법도 있었고 (그는 이 마법을 복도에서 마주친 크레이브에게 써 봤는데 아주 즐거운 결과가 뒤따랐다) 혀를 입 천장에 붙여버리는 저주도 있었으며 (그는 아무 의심도 못하는 아거스 필치에게 두 차례나 이 마법을 써서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

 

 

 

https://img.theqoo.net/vwtceJ
 

Levicorpus

상대를 허공에 꺼구로 매다는 주문

 

"두 번째로 빛이 번뜩인 순간 스네이프는 뒤집힌 채 공중에 둥둥 떠 있었다. 로브가 그의 머리로 흘러내리면서 깡마르고 허여멀건 다리와 때 묻은 속옷을 드러냈다."

 

*


"아, 그건 내가 호그와트에 다닐 때 엄청나게 유행했던 주문이다. 5학년때 몇 달 동안은 시시때때로 공중에 거꾸로 매달리느라 나다닐수가 없을 지경이였어."

 

"아빠도 그 주문을 썼죠. 펜시브에서 봤어요. 아빠가 스네이프한테 그 주문을 걸었잖아요."

 

"그래. 하지만 제임스만 그 주문을 쓴 건 아니다. 이미 말했지만 그 주문은 아주 인기가 좋았거든. 그런 주문들이 어떤 식으로 유행을 타고 사라지는지는 너도 알 거야. 저주 마법은 다른 모든 것들이 그렇듯 유행했다가 지나가곤 하거든."

 

 

 

 

ePJCyj

Muffliato

도청방지마법. 주변의 사람들이 대화를 엿듣지 못하게 한다.

 

"아마 무엇보다 가장 유용한 주문일 '머플리아토'도 있었다. 근처에 있는 모든 사람의 귀를 정체를 알 수 없는 윙윙거리는 소리로 가득 채우는 이 주문을 사용하면 누가 엿들을 걱정 없이 수업 시간에 긴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었다."

 

 

 

uFyVKa
 

Sectumsempra

상대를 칼에 베이는 효과를 주는 저주

 

"해리는 방금 '적에게 사용'이라는 흥미로운 단어 위 여백에 휘갈겨 써 있는 주문 (섹툼셈프라!)를 발견한 터였고 그걸 한번 써 보고 싶어 좀이 쑤셨지만, 헤르미온느 앞에서는 그러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대신 몰래 페이지 한 귀퉁이를 접어 두었다."

 

*

 

"섹툼셈프라! 마치 보이지 않는 칼에 베인 것처럼, 말포이의 얼굴과 가슴에서 피가 솟구쳤다. 말포이는 비틀비틀 뒤로 물러나다가 물바다가 된 바닥에 철썩 소리를 내며 쓰러졌다. 축 늘어진 그의 오른손에서 마법 지팡이가 힘없이 굴러떨어졌다. 해리는 바닥에서 일어나 미끄러지고 비틀거리면서 말포이에게 달려갔다. 말포이의 얼굴은 이제 온통 빨간색으로 물들어 있었고, 하얀 손은 피로 흠뻑 젖은 가슴을 움켜쥐고 있었다. 말포이는 자기가 흘린 피 웅덩이 속에서 걷잡을 수 없이 떨고 있었다."

 

*

 

"감히 내가 만든 주문을 나한테 사용하는건가, 포터? 그 주문들을 발명한 건 나다. 나, 혼혈 왕자 말이야! 그런데 내가 만든 주문을 나한테 사용하겠다고? 네 비열한 아버지처럼? 그렇게는 안 되지..."

 

 

 

JUKSDu

그 유명한 제임스의 스네이프 학폭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제임스가 릴리를 좋아하게 된 걸 알고 앙심을 품은 스네이프가 마루더스 뒤를 캐다가

루핀이 늑대인간인걸 의심하고 보름달 날 뒤를 밟았고, 제임스가 구해줬던 사건 다음 날
 

"난 너랑 어울리는 몇몇 애들이 마음에 안 들어! 미안하지만, 나는 에이버리랑 물키베르가 너무 싫어! 물키베르라니! 도대체 그 애의 어떤 점을 보고 어울리는 거야, 세브? 난 걔가 소름끼쳐! 전에 걔가 메리 맥도널드한테 무슨 짓을 하려고 했는지 알아?"

 

"그건 아무것도 아니었어. 그냥 웃지고 한 일이지. 그것뿐이야......"

 

"그건 어둠의 마법이었어. 그게 웃기다고 생각한다면......"

 

"포터랑 그 패거리가 저지르는 짓은 어떻고?"

 

"이 일이 포터랑 무슨 상관인데?"

 

"걔들은 밤에 몰래 싸돌아다니잖아. 그 루핀이라는 애도 뭔가 이상하고. 어딜 계속 나가는거지?"

 

"그 앤 아파. 아프다고 그랬어."

 

"매달 보름달이 뜰 때마다?"

 

"네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아. 어쨌거냐 걔들한테 왜 그렇게 집착해? 그 애들이 밤에 뭘 하든 네가 무슨 상관이야?"

 

"난 그냥 걔들이 다들 생각하는 것만큼 멋진 애들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 주려는거야."

 

"그래도 걔들은 어둠의 마법은 안 쓰잖아."

 

"난 그냥 네가 속아 넘어가는게 싫을 뿐이야...... 그 자식은 너한테 반했어. 제임스 포터는 너한테 푹 빠져 있다고!"

 

"나도 제임스 포터가 오만하고 치졸한 녀석이라는 건 알아. 네가 굳이 말해 줄 필요도 없어. 하지만 몰키베르랑 에이버리는 웃긴 게 아니라 그냥 사악한거야. 사악하다고, 세브. 난 네가 어떻게 걔들이랑 친구로 지낼 수 있는 지 이해가 안 가."

 

 

 

dAgJre
 

제임스가 스네이프를 학폭했다는 바로 그 꺼꾸로 매달아 조롱한 날,

제임스를 말리는 릴리에게 스네이프가 머드블러드라고 말해버린 후의 모습

 

"너를 머드블러드라고 부를 생각은 전혀 없었어. 그냥......"

 

"실수로 튀어나온 거라고? 너무 늦었어. 난 몇 년 동안이나 널 감싸 줬어. 내 친구들은 내가 왜 너랑 말하고 지내는지 모르겠대. 너랑 네 그 소중한 죽음을 먹는 친구들....... 봐, 넌 아니란 말도 못 하잖아! 죽음을 먹는 자가 되고 싶은게 아니라는 말도 못 한다고! 너 '그 사람'한테 가감하고 싶어서 못 견디는 거지? 더는 모르는 척할 수 없어. 넌 네 길을 선택했고, 난 내 길을 선택한 거야."

 

"아냐, 들어 봐. 내 진심은 그게 아니......."

 

"......날 머드블러드라고 부른 것 말이야? 하지만 넌 나처럼 태어난 사람들을 모두 머드블러드라고 부르잖아, 세베루스. 왜 나라고 달라야 하는데?"

 

 

 

******

 

 

친세대 애들이 학교 다니던 시절은 볼드모트의 최전성기로

사람들이 매일 죽어나가며 다들 공포에 떨고있던 시기임

 

제임스와 스네이프의 학폭...은 어떻게 봐도 일방적인 학폭이 아닌 쌍방 혐관이고

스네이프랑 그 패거리야말로 어둠의 마법에 심취한 인종차별주의자 & 테러리스트 집단의 추종자들로

학창시절부터 사람 죽일정도로 강력한 저주마법 개발함 + 다른 학생들 괴롭힘

 

제임스한테 당한 마법도 자기가 발명한건데 스네이프나 그 패거리들이 쓰고 다니지 않았다면

어떻게 학교에서 유행이 되어버려서 숙적인 제임스한테 역으로 당하기까지 했을까?

(제임스는 스네이프가 발명한건지도 모르고 썼던거)

 

릴리만 예외 + 그렇게 자라게 된 기구한 가정사 때문에 매력있는 캐지

스네이프는 절대 피해자 포지션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93 00:05 3,0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5,9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9,8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2,4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6,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630 유머 숲속 동물들을 촬영한 방법 1 05:53 225
3017629 기사/뉴스 “사랑해요 이정후, 고마워요 정후 아빠” 도쿄돔 흔든 ‘바람의 가문’…이종범, 현장 팬 위해 통 큰 ‘골든벨’ 울렸다 [SS비하인드] 05:47 404
3017628 이슈 왜 약과를 어명으로 금지 시키려 했는지 이해가 가는 영상 ㅋㅋㅋㅋ 4 05:44 978
3017627 팁/유용/추천 여(솔만) 미(친듯이 듣는) 새(끼)의 여솔 노래 추천.playlist 1 05:22 128
3017626 기사/뉴스 175명 숨진 이란 초등학교 타격, 미군 표적 실수로 잠정 결론 24 05:18 1,453
3017625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77편 1 04:44 145
3017624 정보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기분과 상상에만 머물러 있는 것은 가능성 중독이다 13 04:06 1,541
3017623 유머 햄스터가 천국가는 만화.manhwa 9 03:35 1,175
3017622 이슈 니카라과 동물원에서 태어났다는 푸른눈의 알비노 퓨마 4 03:34 1,941
3017621 이슈 오늘부터 사직야구장 콜라보샵에서만 파는 가죽 자켓 28 03:21 3,090
3017620 팁/유용/추천 드라마 ost 같은 양요섭 - 밤의 밤을 지나 (Dear My) 2 03:16 175
3017619 이슈 본인만 모르는 '은수저'들의 특징 99 03:06 11,792
3017618 이슈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덬들 난리난 소식.jpg 9 03:03 645
3017617 유머 루이바오💜🐼 잠깐 실례하겠슴다! 12 02:56 1,084
3017616 유머 드라이룸에 갇힌 고양이들 14 02:56 1,641
3017615 유머 60년 만에 만난 두 친구.insta 8 02:50 2,191
3017614 이슈 세계가 놀란 삼형제 21 02:49 2,391
3017613 기사/뉴스 [컬처&레저] "김치 유산균이 몸속 유해한 나노플라스틱 배출시켜" 8 02:47 1,152
3017612 이슈 아직 코쓰는게 서툰 아기 코끼리 17 02:42 1,569
3017611 유머 타블로 자기가 싫어하는거 얘기하는데 처음엔 무서워하는 동물 이정도 얘기하다가 점점 ㅈㄴ 구체화돼서.twt 9 02:38 2,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