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043668?sid=102
강기정 시장, 근로자 폭염 보호조치·관람석 정비현장 점검
사업비 6억여원 투입…8월말까지 관람석 전면 교체 마무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0일 관람석 교체 작업이 진행 중인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를 찾아 정비 현장을 점검하고 야외근로자들을 격려했다. 광주시 제공
광주시가 프로야구 올스타 휴식기를 맞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의 관람석 정비 작업에 속도를 낸다. 홈경기가 없는 오는 16일까지 휴식기 동안 공정률을 60%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0일 관람석 교체 작업이 진행 중인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를 찾아 정비 현장을 점검하고 야외근로자들을 격려했다.
강 시장은 폭염에 고생하는 야외근로자들의 근무 환경을 살피며 휴식·폭염 예방 물품 비치 여부, 50분 작업 10분 휴식, 온열질환 징후 발현 시 즉각 작업 중지 등 작업장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또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 팬들의 관심인 챔피언스필드 관람석 좌판, 등판, 컵홀더 등 교체 작업 현장을 직접 살폈다.
광주시는 사업비 6억여원을 투입해 변색과 파손 등 노후화된 관람석 1만6294석을 전면 교체하고 있다. 안정성과 편의성 향상을 위해 기존 관람석보다 좌판과 등판, 컵홀더 크기를 키우고, 디자인과 색상은 기존과 같지만 새 것으로 산뜻하게 교체한다.
광주시는 특히 프로야구 올스타 휴식기 동안 교체 작업에 속도를 내 공정률 60.8%(9907석)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기상 등 특별한 변동 상황이 없다면 8월 말까지 관람석 교체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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