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영상] 국회 나온 리박스쿨 대표, 울먹이더니 "뉴스타파에 당했다"
6,390 9
2025.07.11 12:14
6,390 9

손효숙 리박스쿨 대표가 자신의 극우적 역사 인식을 질타하는 여당 의원들에게 모르쇠로 일관하면서도, 극우라는 표현 대신 자유 우파라는 표현을 써달라고 하는 등의 태도를 보이자 무지를 가장한 연기를 하고 있다는 지적까지 나왔다.

(중략)

이어 고민정 민주당 의원이 '전두환 명예 회복을 위한 TF 회의' 자료를 제시하며 "전두환 명예 회복에 대해서 동의하느냐?"고 질문하자 "지금은 (명예 회복이) 어렵다"고만 답했다. 고민정 의원이 다시 "(전두환을) 학살자로 인정합니까?"라고 묻자, "제가 역사 전문가도 아니고"라고 말을 흐렸다. "아니 손효숙이라는 이름이 들어가 있는 내부 회의 문건에 전두환 명예 회복 TF를 만드셨잖느냐?"고 질타하자 "TF 만든 것도 저는 기억도 나지 않는다"며 모르쇠로 일관했다.

보다 못한 김영호 교육위원장이 5.18 민주화 운동 당사자들에 대한 사과 발언 기회를 주며 "지혜롭지 못하다는 생각이 든다. 대한민국에서 앞으로 살아가실 거 아니냐?"고 질타하자, 손효숙 대표는 갑자기 울먹이며 외쳤다. "예 제가 지혜롭지 못했기 때문에 뉴스타파의 잠입 취재한 그 젊은 청년 여기자한테 당했습니다."

박성준 민주당 의원은 "이 정도면 한국 극우파 진영의 여성 대표였던 것"이라며 "그래서 극우 단체 가서 연설하고 정치인들 손 잡고, 극우단체에 있는 사람들과 연대를 했던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손효숙 대표는 "극우단체라고 하시지 말고, 자유 우파 진영의 단체"라고 반박했다. 박성준 의원이 "리박 스쿨, 우남 네트워크, 백골단 운영진. 이런 사람들이 다 등장해서 국회에서 백골단 선전을 했던 사람들"이라고 질타하자, 손 대표가 "백골단이 뭐가 문제가 있었나요?"라고 되물으면서 무지를 가장한 연기 논란도 나왔다. 영상엔 연기 지적까지 받은 손효숙 대표의 각종 답변 태도가 생생하게 담겼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30820?cds=news_media_pc&type=editn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90 01.04 32,6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2,3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6,18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920 이슈 와글와글 강아지 21:39 4
2955919 이슈 우주소녀 다영이 꼽은 롤모델 3명 21:39 20
2955918 이슈 반가운 연예인들 많이 온 윤정수 결혼식.jpg 21:37 562
2955917 유머 어벤져스: 둠스데이의 러닝타임은 3시간 45분 2 21:37 167
2955916 이슈 폰카로 찍었다는 방탄 진 마리끌레르 화보 영상 2 21:35 310
2955915 이슈 곡성 밤새 굿 하는 장면 찍을 때 항의할만한 사람들을 없애버린 나홍진 감독.jpg 8 21:34 1,463
2955914 이슈 도카니가 되어버린 초딩팬들에게 메세지 남긴 샘킴셰프 32 21:31 1,478
2955913 유머 삼국지 게임 속 장수의 능력치 중 매력이 있는 이유 4 21:30 416
2955912 이슈 트위터에서 논쟁중인 호불호 갈리는 밥상.jpg 38 21:28 2,149
2955911 이슈 각잡고 정통발라드로 컴백한 바다 ‘소란스런 이별’ 2 21:27 145
2955910 정치 中 '희토류 보복'에 반격 카드 없다…벼랑 끝 다카이치, 24조 날릴판 21 21:27 643
2955909 이슈 흑백요리사 김희은 셰프가 말하는 '좋아하는 게 뭔지 모를 때' 15 21:26 1,879
2955908 유머 무서울 정도인 레데리 2의 디테일(숭함주의) 1 21:24 872
2955907 기사/뉴스 우려가 현실로 ... 수도권 쓰레기 몰려든다 27 21:24 1,479
2955906 유머 난 임짱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 7 21:23 1,323
2955905 이슈 고양이 신장병 신약, 임상 시험 종료. 이르면 연내 출시 31 21:18 1,274
2955904 유머 우리가족 평생 놀림거리 21 21:16 3,184
2955903 유머 두바이 통대창 8 21:16 2,459
2955902 이슈 두쫀쿠 살 돈으로 주식 사라는 말을 본 것 같아서 22 21:16 4,212
2955901 이슈 부화가 늦어져 또래보다 작은 아기 펭귄의 눈물겨운 친구 사귀기 위한 노력 11 21:16 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