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서정욱 “김건희 꾀병 아니고, 걷기도 힘든 상태…체중도 많이 빠져”
33,781 551
2025.07.10 20:15
33,781 55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23063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병을 이유로 병원에 입원했다가 11일 만에 퇴원한 것을 두고 서정욱 변호사가 “꾀병이 아니다, 걷기 힘든 상태”라고 설명했다.

서 변호사는 10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김 여사가) 우울증만 있는 게 아니라 저혈압으로 어지럼증도 심하고 체중도 많이 빠졌다”며 “호흡 곤란 등으로 (퇴원할 때) 휠체어를 탄 것”이라고 말했다.

또 김 여사가 윤 전 대통령 사저인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상가의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에 주로 머무는 것과 관련해 “우울증은 활동을 해야 한다”며 “같은 아파트에 사무실이 있으니 거기서 활동하며 사람들을 만나는 게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앞서 김 여사는 지난달 16일 지병을 이유로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한 뒤 11일 만인 지난달 27일, 휠체어에 탄 채 퇴원했다.

 

또 윤 전 대통령 구속에 이어 김건희 특검의 수사가 본격화하는 것에 대해 서 변호사는 “(특검이) 영장을 당연히 청구할 것으로 보고 변호사진을 보강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은 정면 돌파밖에 다른 방법은 없다”며 “서울·양평고속도로 건은 문제가 없는 것 같고 삼부토건 주가조작은 김 여사와는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직) 정도가 기소로 이어질 것 같다”며 “공천개입 건은 법리 논쟁을 해볼 만하다”고 말했다.

앞서 특검은 윤 전 대통령 부부가 20대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불법 여론조사 결과를 무상으로 제공받았다고 본다. 이에 대한 대가로 2022년 6월 재보궐선거에서 김영선 전 의원이 공천받도록 해줬다고 보고 있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서 변호사는 “명씨가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제공한 게 정치자금으로 볼 수 있는지, 명씨가 민간인이기 때문에 개인의 업무방해로 볼 수 있는지를 놓고 다툼이 있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여사가 윤 전 대통령과 공범으로 엮여 있는데, 공천개입은 윤 전 대통령이 윤상현 의원과 통화한 것뿐”이라며 “김 여사는 민간인인데, 김 여사에게까지 기소나 구속영장 청구가 이어질지는 의문”이라고 설명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5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2 00:05 4,65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2,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7,7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1,5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5,68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1,7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6653 이슈 김치 양념에서 힌트를 얻어, 물엿과 고추장으로 만든 양념으로 닭 비린내를 잡은 양념치킨과 기름진 치킨에 곁들일 치킨무를 개발해내 한국에 프라이드치킨이 완전히 자리잡게 만드신 윤종계 사장님이 2025년 12월 30일 타계하셨다고 합니다. 1 14:54 71
2956652 정치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내일 구형... 사형 또는 무기징역 40 14:50 639
2956651 기사/뉴스 조카 살해한 이모, 알고 보니 친모였다… 형부 성폭행이 낳은 비극 32 14:50 1,643
2956650 기사/뉴스 30대 중국인이 버스정류장에 있던 10대 볼에 강제로 입 맞춰…징역 2년 구형 6 14:49 302
2956649 기사/뉴스 '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지현이라는 가장 확실한 중심 2 14:49 407
2956648 기사/뉴스 美국무 "다음주 덴마크와 그린란드 논의…군사옵션 배제 안해" 17 14:47 326
2956647 이슈 임짱 임성근 셰프 인스타 업데이트 16 14:45 1,462
2956646 이슈 원시 기술 재현하는 유튜버 Primitive Technology 근황 14:44 385
2956645 이슈 두바이쫀득피자 등장 20 14:44 2,238
2956644 기사/뉴스 기안84, '태계일주4' 인연 셰르파 타망과 韓서 재회…쇼핑·식사 극진 대접 6 14:42 642
2956643 정치 오늘 정부 산하기관 첫 타자로 생중계 업무보고한 소방청 1 14:42 550
2956642 이슈 미스터 비스트 : 우리한테 상황을 알려줄 수 있는 뉴진스 팬 한명을 데려와야겠어 19 14:42 1,363
2956641 유머 천주교 신자 70%가 개신교로 이동했다는 의견에 어찌 생각하냐고 아내님께 물어봄 82 14:41 4,457
2956640 이슈 중국 한 대학생의 어검술.twt 18 14:36 1,251
2956639 유머 부산에서 일어난 묻지마폭행 9 14:35 1,708
2956638 이슈 영화 <프로젝트Y> 언론시사회 한소희 14:35 1,239
2956637 이슈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1주기로 올라온 다큐모음..youtube 2 14:34 406
2956636 이슈 구애할 때 서로 과일을 교환한다는 새 8 14:33 1,292
2956635 유머 아인슈타인이 관짝 부수고 튀어나와도 인정인 상황. 19 14:33 2,722
2956634 이슈 영화 <프로젝트Y> 언론시사회 전종서 14:33 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