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SRT 간식박스 거북선 그림에 일장기가... 15만개 전량 회수
7,544 15
2025.07.09 15:19
7,544 1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80286

 

서경덕 교수 페이스북에 올리자 윤종오 의원이 SR에 대책 요구... "재발방지대책 마련하겠다"

▲  SRT에서 제공하는 간식박스 거북선 그림에 일장기가(붉은 원) 그려져 있다
ⓒ 윤종오


SR(국민철도)이 운영하는 SRT에서 승객에게 제공하는 간식박스에 그려진 거북선 그림에 일장기 문양이 그려져 논란이 일었다. 9일 윤종오 의원(국회 국토위, 울산 북구)이 SR에 문제를 제기한 뒤 해당 박스는 전량 회수됐다.

문제의 발단은 9일 오전 독도지킴이로 알려진 서경덕 교수가 페이스북을 통해 "수서발 고속철도 SRT의 특실에서 제공된 간식 박스 거북선 그림에 '일장기' 문양이 그려져 있다"는 글을 올리면서다.

이 글을 본 윤종오 의원은 즉시 SR을 만나 해당 내용을 보고 받았다.

보고에 따르면 특실에서 제공하는 간식 패키지(간식 박스, 생수, 견과류, 물티슈)는 계약업체로부터 납품 받고 있었고, 지난 6월 9일부터 특실 이용객에게 약 15만개정도 제공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SR측은 "디자인에 대한 내부 심의 절차가 없었기에 일어난 일"이라고 인정하고 "오늘 물품을 전량회수 및 지급 중지하고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윤종오 의원은 "국민들께 제공되는 물품인만큼 조금 더 신경 썼더라면 발생하지 않았을 일이다"며 "공기업인 SR에서 이런 일이 생겼다니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방치대책을 빠르게 수립하라"며 "이후 대책에 대해서 관심갖고 지켜보겠다"고 SR에 경고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668 04.01 23,8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7,5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9,13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1,7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7,5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1,7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203 이슈 구교환 하퍼스바자 5월호 화보 + 브룩스브라더스 모델컷 1 15:16 67
3033202 이슈 프랑스 건축가가 설계한 서울의 유명한 건물 2곳 2 15:15 314
3033201 기사/뉴스 브룩스브라더스, 배우 구교환 시즌 모델로 발탁 15:14 195
3033200 이슈 통일부랑 또 소통해야 하는 한국 축구협회 근황 2 15:14 393
3033199 이슈 광장에 금괴 깔린 실시간 코엑스 근황 11 15:11 2,241
3033198 이슈 있지(ITZY) 채령X유나🌻대추노노 유채꽃 Ver.🌻 1 15:11 156
3033197 이슈 부모님 알려드리면 좋을 요즘 보이스 피싱 수법 공유함 3 15:10 531
3033196 기사/뉴스 마크, SM 전속계약 종료 및 NCT 탈퇴…127 7인-드림 6인 체제로 36 15:09 2,474
3033195 이슈 1020 사이에서 유행중인 아이템 2 15:09 490
3033194 이슈 한국 남성 소설가 역대 최고의 명문장 11 15:08 1,282
3033193 기사/뉴스 마크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133 15:08 8,429
3033192 이슈 현재까지 나온 베이비몬스터 5월 컴백 정보들 2 15:07 228
3033191 유머 목표와 지향점을 띵-크! 15:06 99
3033190 이슈 2년 전 오늘 송바오님.jpgif 8 15:05 535
3033189 이슈 다른 알바생 추가 폭로로 난리난 빽다방 이래도 본사에서 개입을 안한다는 것은... 8 15:03 1,967
3033188 기사/뉴스 최백호, 18년 정든 '낭만시대' 떠났다…"위로받던 청취자에게 죄송" (윤인구입니다) 15:03 217
3033187 이슈 요즘 KBL(한국 프로 농구 리그)에도 돌고있는 그 역병 8 15:01 819
3033186 기사/뉴스 “불륜 잡겠다”…달리는 남편 트럭에 매달려 ‘목숨건 미행’ (중국) 15:01 420
3033185 이슈 마크 전속계약 종료 관련 말씀드립니다. 605 15:00 23,895
3033184 이슈 [KBO] 경기 중 최악의 상황 월드컵에서 준우승한 상황이 메이저에서 실제로 벌어짐... 9 15:00 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