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사위 근무 학교서 불륜 영상 튼 50대 장모…벌금형 구형
75,140 786
2025.07.09 10:25
75,140 786


검찰이 사위와 외도 상대가 함께 근무하는 학교 관계자들에게 부적절한 영상을 보여준 50대 여성에게 벌금형을 구형했다.


광주지방검찰청은 8일 광주지방법원 형사9단독(재판장 전희숙) 심리로 열린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물반포 등) 혐의로 기소된 A(58·여)씨에 대한 1심 결심 공판에서 벌금 1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A씨의 딸 B씨에게도 벌금 50만 원을 구형했다.

A씨는 2023년 5월 15일 전남의 한 고등학교 교장실 등에서 사위와 외도 상대의 부적절한 관계가 담긴 영상을 두 차례 재생한 혐의로 기소됐다.

B씨는 같은 해 5월 7일 남편의 휴대전화에서 해당 영상을 발견해 어머니인 A씨에게 전송한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

조사 결과 A씨는 사위와 외도 상대에 대한 진정서를 제출하기 위해 해당 학교를 방문했고, 그 과정에서 영상을 재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학교는 사위와 외도 상대가 함께 일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A씨와 B씨는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했다.

A씨는 "당시 너무 충격을 받아 이성적이지 못하게 대처했던 것 같다"며 "그 영상을 증거로만 사용하려 했을 뿐 끝까지 본 적은 없다"고 밝혔다.

B씨도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배우자가 실험실에서 부적절한 영상을 찍은 사실을 알고 큰 충격을 받았다"며 "당시 최대한 현명하게 대처하려 했지만 결국 이런 결과를 낳게 돼 죄송하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042707?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78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129 05.06 20,0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1,6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1,1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5,33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559 기사/뉴스 [속보] 한덕수 항소심 징역 15년…1심보다 줄어 10:53 5
3059558 유머 한국과 중국중 어디 치킨이 더 낫냐고 싸우는 도미니카 사람들... 10:53 13
3059557 정치 [1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2심 징역 15년 선고 2 10:52 74
3059556 기사/뉴스 [속보] 2심 "한덕수 '사후 선포문' 허위공문서 행사 불인정" 2 10:51 159
3059555 기사/뉴스 "잠실돔구장 3만석은 적다" 지적에 서울시 "KBO·구단 의견" 5 10:49 330
3059554 기사/뉴스 [속보] 2심 "한덕수 '비상계엄 선포문 표지' 부속실 보관, 허위공문서 행사 아냐" 6 10:49 373
3059553 기사/뉴스 [속보] 한덕수 2심 “‘추경호 통화로 계엄 해제결의 지연’은 불인정” 7 10:47 449
3059552 이슈 'SNL8' 이정은-크리스탈-엄지원 출격, 여배우 다 내려놓는다 7 10:47 438
3059551 이슈 멕시코 국립궁전 방문한 방탄 멤버들 뷰 15 10:45 1,067
3059550 기사/뉴스 [속보] 2심 "한덕수 '국무회의 지연', 무죄 판단" 58 10:43 1,838
3059549 팁/유용/추천 베이징 자유여행 도움글(만리장성, 용경협, 유니버설스튜디오) 7 10:41 354
3059548 기사/뉴스 4월 외환보유액 42.2억달러 증가 2 10:40 550
3059547 이슈 [TXT의 육아일기] TXT가 연기에 왜 이리 진심이야😮 유준이를 위해 괴물이 된 아빠들 👾 | 3화 선공개 | 5 10:38 230
3059546 이슈 Taylor Swift - 500만 팔로워 사라짐 Ariana Grande - 700만 팔로워 사라짐 BTS - 700만 팔로워 사라짐 Kylie Jenner - 1500만 팔로워 사라짐 7 10:38 1,081
3059545 유머 이적하고 나서 처음으로 이제 인터뷰 하는데... 추천 영상으로 우르르 뜨는 인터뷰들 2 10:38 546
3059544 이슈 IVE(아이브) BANG BANG | Live from Vevo Studios 1 10:35 150
3059543 이슈 [국내축구] 수원에서 진행되는 여자 아시아클럽챔피언스리그 취재 관련 근황 3 10:35 452
3059542 이슈 설거지하는데 옆에서 계속 칭얼거리길래 옆에 의자 놔줬더니 조용해짐ㅋㅋㅋ 3 10:34 2,105
3059541 유머 장인은 도구를 가리지 않는다 3 10:34 525
3059540 기사/뉴스 작년처럼 한강벨트 '생애 첫 집' 꿈도 못꿔…외곽 찾는 30대 7 10:33 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