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R “즉시 전량 회수…부서 재교육 실시”
논란이 확산되자 SRT을 운영하는 SR 관계자는 서 교수의 게시글에 “문제된 물품을 즉시 전량 회수 조치했다”고 댓글을 달며 입장을 밝혔다.
이어 “디자인 및 제작업체와의 계약 재검토 및 시정요구를 할 것이며, 내부 검수 절차 강화 및 관련 부서 재교육을 실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다하겠다. 아울러 본 사안으로 인해 상처를 받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46752?sid=102
SRT 측은 아시아타임즈의 연락에 “해당 박스들은 전부 회수조치가 진행됐으며, 이날 오전 8시 1차부터 미 제공 중에 있다"고 답했다.
https://m.asiatime.co.kr/article/20250709500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