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포착] 환하게 웃고 있는데…텍사스 홍수로 희생된 어린이들의 단체 사진
10,527 31
2025.07.08 14:22
10,527 31

‘캠프 미스틱’에 참가했다가 홍수에 희생된 여자 어린이들 상담사 모습. 페이스북 캡처

‘캠프 미스틱’에 참가했다가 홍수에 희생된 여자 어린이들 상담사 모습. 페이스북 캡처

미국 텍사스주에서 발생한 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1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최대 피해자인 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의 단체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7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은 텍사스 중부 지역 커 카운티를 덮친 폭우 피해로 ‘캠프 미스틱’에 참가했던 여자 어린이 27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날 뉴욕포스트 등 현지 언론이 공개한 어린이 단체 사진은 지난달 29일 캠프 미스틱에 참가한 첫날을 기념해 촬영된 것이다. 사진에는 총 13명의 소녀와 2명의 상담사가 흰색 드레스와 치마를 입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겨있어 더욱 안타까움을 준다. 이 사진이 촬영된 지 채 5일도 지나지 않아 이들은 모두 폭우에 휩쓸려 사망하거나 실종됐다.

과달루페 강 일대가 범람해 파손된 캠프 미스틱 건물 안 모습. 로이터 연합뉴스

과달루페 강 일대가 범람해 파손된 캠프 미스틱 건물 안 모습. 로이터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이 머물던 오두막이 강에서 불과 150m 정도밖에 떨어지지 않았고 근처 개울 등 두 방향에서 물이 들어와 탈출이 더욱 어려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캠프를 운영해온 기독교계 단체는 성명을 통해 “이런 상상할 수 없는 비극을 견뎌야 하는 가족들과 함께 우리 가슴도 찢어진다”면서 “실종된 소녀들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당국과 소통하며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 텍사스 홍수 피해 지역의 ‘캠프 미스틱’ 참가 어린이들이 남긴 여행 가방. 로이터 연합뉴스

미 텍사스 홍수 피해 지역의 ‘캠프 미스틱’ 참가 어린이들이 남긴 여행 가방. 로이터 연합뉴스

 

 

https://v.daum.net/v/20250708140109373

목록 스크랩 (0)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38 01.08 25,8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6,8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8,2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7,0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925 유머 Grok 이 선정한 가장 가짜뉴스를 많이 퍼트리는 계정 4 19:36 501
2957924 유머 제주에 등장한 70만원짜리 두바이쫀득쿠키 5 19:36 756
2957923 유머 음반 제작비 대부분이 MV 제작비이던 시절 6 19:35 387
2957922 유머 까치가 구박을 해도 아방하게 있는 어린 독수리 19:35 247
2957921 유머 혼자서 오줌 못누는 강아지 19:35 171
2957920 기사/뉴스 [KBO] [속보] ‘방출 아픔’ 김동엽-국해성-공민규, 울산 웨일즈 서류 합격…신생팀서 새 출발 노린다 3 19:34 380
2957919 이슈 뮤뱅 1위해서 울먹거리는 세이마이네임 히토미 9 19:33 669
2957918 이슈 누가 네 맘대로 내 칼 쓰래? 선배 칼 쓰고 혼났던 후덕죽 셰프 19:32 295
2957917 유머 고유명사 종이컵손종원 11 19:31 1,298
2957916 유머 중2 아들 때문에 잠이 안 온다는 엄마 5 19:29 1,600
2957915 유머 넷플릭스 이놈들이.... 3 19:29 731
2957914 기사/뉴스 '쉬었음' 아닌 '준비중' 청년…노동부, 명칭 바꾼다 32 19:28 836
2957913 이슈 교회돈 수억원 횡령혐의, 창원 대형교회 담임목사 검찰송치 2 19:27 215
2957912 이슈 화보도 생각보다 잘찍는다는 손종원 셰프 바자화보 B컷 9 19:27 746
2957911 이슈 오늘 데뷔 첫 1위하고 앵콜 부르는 중소돌 라이브 상태.mp4 2 19:25 906
2957910 이슈 망함;;;;;;당근에서 잘못걸림 39 19:23 3,301
2957909 유머 외모에 비해 지나치게 강한 햄스터 7 19:23 912
2957908 유머 🐼 후야도 '바오가의 기적'이라고 해두딥디오🩷 15 19:22 937
2957907 이슈 실력파 청춘 밴드의 미친 컨셉 흡수력 19:20 443
2957906 이슈 [박서준] 서준팀은 하루에 대체 몇끼를 먹어요? 2 19:19 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