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가 "총리로서 첫 30일간 국정파악과 업무시스템 정비에 집중해, 국정의 중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이 안정되도록 보좌하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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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는 총리가 주관하는 사회적 대화 플랫폼인 'K 토론나라'를 격주로 운영하겠다면서 "주요한 국정과제에 대한 국민의 참여와 이해를 높이고, 사회적 대화와 협약의 기초를 닦겠다"고 했습니다.
세종을 거점 삼아 근무하겠다는 구상도 내놨습니다.
김 총리는 "총리가 세종에서 주기적으로 집중근무하는 '세종주간'을 통해 세종 및 충청 중부권에 국가행정력이 더 집중되고 균형발전은 더 진전되는 토대를 강화하겠다"고 했습니다.
기간별 세부 목표의 경우, 취임 후 첫 번째 열흘은 '자연재난과 산업재해 등 각종 사고예방'에 집중하고, 두 번째 열흘은 '공직사회 시스템 점검', 세 번째 열흘은 '국정기획위 정책 등 정책 점검'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