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이시영 전남편, 이혼 임신 입장…"처음은 반대, 책임 다하겠다"
95,484 710
2025.07.08 10:51
95,484 710

 

배우 이시영이 이혼한 뒤에 전 남편의 아이를 임신했다. 다만, 전 남편의 동의 없이 오롯이 혼자 내린 결정이었다. 

 

전남편 A씨는, "그럼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디스패치'에 "아빠로서의 책임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시영과 A씨는 5년 전에 인공수정을 했고, 배아를 냉동 보관했다. 둘은 당시 둘째를 계획했지만, 성격 차이 등의 이유로 더 이상 결혼을 유지할 수 없었다. 


A씨는 "서로 이혼은 했지만 첫째가 있으니 자주 소통을 한다"면서 "그러다 냉동보관 만료 시점이 다가왔고 전처가 임신을 결심 했다"고 전했다. 


A씨는 처음에는 임신을 반대했다. 그러나 이시영의 마음이 확고했다. 홀로 병원에서 시험관 시술을 받고, A씨 동의 없이 둘째 임신에 성공했다.


A씨는 "둘째 임신에 반대한 건 맞다. 이혼한 상태 아닌가"라면서 "하지만 둘째가 생겼으니 아빠로서의 책임을 다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미 첫째가 있으니 자주 교류하며 지냈다"면서 "둘째 출산과 양육에 필요한 부분도 협의해서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시영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현재 저는 임신 중"이라고 깜짝 고백했다. 그는 "(전 남편과의) 관계가 정리돼 갈 즈음, 공교롭게도 배아 냉동 보관 5년의 만료 시기가 다가오며 선택해야 하는 시간이 왔다"고 전했다. 


이시영은 "폐기 시점을 앞두고 이식받는 결정을, 제가 직접 내렸다"며 "상대방은 동의하지 않았지만, 제가 내린 결정에 대한 무게는 온전히 제가 안고 가려 한다"고 했다.


배아를 도저히 폐기할 수 없었다는 것. 이시영은 "앞으로 수많은 어려움이 생길 수도, 여러 경우의 수에 대한 고민도 있을 것 같다. 그 모든 걸 감안하더라도 지금 선택이 가치 있는 일이라 믿고 싶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월 사업가 A씨와 결혼했다. 아들 정윤 군을 뒀다. 올 초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고, 지난 3월 이혼을 발표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33/0000118210

댓글 7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217 07.27 76,29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86,6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50,8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54,6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10,1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21,4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4,1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7,6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1,8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8,2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7118 이슈 [호프 패러디] 황정민 삼킨 마베이요 15:40 34
3127117 이슈 엄마에게 인생 최고의 여행을 만들어준 딸 15:39 188
3127116 정치 종부세 인상 전 ‘다주택’ 퇴로 열어준다…'양도세 중과' 한시 완화 유력 15:39 38
3127115 이슈 아파트 철거 중 마약 발견되어 마약수사반 출동함.jpg 3 15:39 292
3127114 이슈 유튜브 찍다가 식겁한 헬스 유튜버.jpg 4 15:39 271
3127113 이슈 스님이 이혼 고민인 여자들한테 그냥 살라고 하는 이유 3 15:39 297
3127112 이슈 부가세는 빼고 계산해줘 1 15:39 160
3127111 이슈 [스트릿레스토랑파이터] 조서형셰프님 메뉴 솔드아웃 됐는데도 매출 더 끌어올려야된다면서 손님들한테 뭐 먹고 싶냐고 물어보고 그자리에서 즉석으로 신메뉴 뚝딱뚝딱 만들어파는거 장사천재 닉값 ㅇㅈ 2 15:38 232
3127110 이슈 초록매실이 궁금했던 루이바오🐼 3 15:38 256
3127109 이슈 아이브 장원영 인스타 ⚾ 15:38 104
3127108 이슈 13,000원이지만 또 먹으러 다시 온 일본 말차 크레페 15:37 128
3127107 이슈 2026 워터밤 서울 남돌 스타일링.....jpgx 8 15:35 1,147
3127106 이슈 말 개많은 사람만 모아둔 침착맨 새컨텐츠 8 15:34 754
3127105 기사/뉴스 대전정부청사-반석역-세종터미널-(시내)-세종정부청사-한별동-조치원역-오송역-청주공항 CTX 생긴다 8 15:34 375
3127104 이슈 아니 이거 국내 최초로 바티칸 허락받고 구마사제가 구마의식 하는 장면 촬영한거래 ㄷㅂ 8 15:32 1,185
3127103 이슈 강훈X김혜준X차우민 주연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제작발표회 사진 1 15:32 437
3127102 유머 허경환: 얘기 했는데 못 들었나보다 밑에서만 외쳐가지고.. / 장도연: 알았어 나도 가끔 구부려서 들을게 1 15:32 833
3127101 기사/뉴스 [속보] 포항 보릿돌교 붕괴…관광객 등 17명 고립됐다 구조 9 15:31 1,190
3127100 이슈 데이식스 영케이 Shut The Door 챌린지 - 엘리베이터 문이 #Shut_The_Door 하기 전에 🚪 15:31 113
3127099 기사/뉴스 "한국 때문이야" 돌연 닛케이 비상 ..6조 엔 '빚투' 폭탄 떠안은 열도 증시 24 15:30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