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이시영 전남편, 이혼 임신 입장…"처음은 반대, 책임 다하겠다"
95,367 710
2025.07.08 10:51
95,367 710

 

배우 이시영이 이혼한 뒤에 전 남편의 아이를 임신했다. 다만, 전 남편의 동의 없이 오롯이 혼자 내린 결정이었다. 

 

전남편 A씨는, "그럼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디스패치'에 "아빠로서의 책임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시영과 A씨는 5년 전에 인공수정을 했고, 배아를 냉동 보관했다. 둘은 당시 둘째를 계획했지만, 성격 차이 등의 이유로 더 이상 결혼을 유지할 수 없었다. 


A씨는 "서로 이혼은 했지만 첫째가 있으니 자주 소통을 한다"면서 "그러다 냉동보관 만료 시점이 다가왔고 전처가 임신을 결심 했다"고 전했다. 


A씨는 처음에는 임신을 반대했다. 그러나 이시영의 마음이 확고했다. 홀로 병원에서 시험관 시술을 받고, A씨 동의 없이 둘째 임신에 성공했다.


A씨는 "둘째 임신에 반대한 건 맞다. 이혼한 상태 아닌가"라면서 "하지만 둘째가 생겼으니 아빠로서의 책임을 다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미 첫째가 있으니 자주 교류하며 지냈다"면서 "둘째 출산과 양육에 필요한 부분도 협의해서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시영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현재 저는 임신 중"이라고 깜짝 고백했다. 그는 "(전 남편과의) 관계가 정리돼 갈 즈음, 공교롭게도 배아 냉동 보관 5년의 만료 시기가 다가오며 선택해야 하는 시간이 왔다"고 전했다. 


이시영은 "폐기 시점을 앞두고 이식받는 결정을, 제가 직접 내렸다"며 "상대방은 동의하지 않았지만, 제가 내린 결정에 대한 무게는 온전히 제가 안고 가려 한다"고 했다.


배아를 도저히 폐기할 수 없었다는 것. 이시영은 "앞으로 수많은 어려움이 생길 수도, 여러 경우의 수에 대한 고민도 있을 것 같다. 그 모든 걸 감안하더라도 지금 선택이 가치 있는 일이라 믿고 싶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월 사업가 A씨와 결혼했다. 아들 정윤 군을 뒀다. 올 초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고, 지난 3월 이혼을 발표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33/0000118210

목록 스크랩 (0)
댓글 7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532 05.04 50,1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1,6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1,1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5,33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266 이슈 (범인눈나옴주의) 모습 드러낸 광주 여고생 살해범..."여학생인 줄 몰랐다, 죄송" 5 11:50 331
3059265 유머 유퀴즈 단관하는 민음사 직원들 2 11:49 425
3059264 기사/뉴스 엄태구 "랩 연습 위해서 JYP 출퇴근..아이돌은 못봐"(와일드 씽) 11:47 249
3059263 이슈 나는 솔로에서 역대급으로 표정 안좋았던 어제자 송해나...gif 8 11:47 1,069
3059262 이슈 가볍게 보이지만 38kg입니다 17 11:46 1,231
3059261 이슈 미국 경찰이 잠긴 문 여는 방법 1 11:46 273
3059260 이슈 한국인 최초 미국 교육용 세계 위인전에도 방탄 정국 등판함ㄷㄷ 9 11:45 513
3059259 기사/뉴스 '용감한 형사들5', 곽선영·윤두준 합류→KCSI 강화..확 달라진 관전 포인트 셋 4 11:45 213
3059258 기사/뉴스 “언젠가는 나 혼자 산다”…1인 가구의 노후 준비 11:43 682
3059257 이슈 [KBO] 어제 위즈파크 화재 당시 초기진압한 관중들은 휴무중 직관왔던 소방관 13 11:42 1,492
3059256 유머 전라도 사투리로 동화책 읽어주기ㅋㅋㅋㅋㅋㅋㅋㅋ 3 11:41 274
3059255 이슈 학폭가해자에게 엄청난 복수를 한 피해자.jpg 49 11:38 3,785
3059254 기사/뉴스 '대세' 윤경호 "박지훈에 버금가는 인기? 과찬…사랑 계속되지 않을 것" [엑's 현장] 11:37 276
3059253 기사/뉴스 [속보] 한덕수 측 "계엄 선포 막기 위해 노력…상고할 것" 22 11:37 614
3059252 이슈 미성년자에게 담배 판 편의점 업주, "미성년자로 보이는지 국민에게 묻고싶다" 47 11:36 2,572
3059251 유머 아ㄹ파카에게 당근주기 체험 6 11:35 565
3059250 유머 나이가 많은 이웃에게 왜 내 전 애인과 다시 사귀면 안 되는지 물어보았다 3 11:34 1,103
3059249 이슈 김대중 대통령의 꿈이었던 국산전투기 KF21 7 11:34 512
3059248 기사/뉴스 ‘엄빠 찬스’ 없이는 서울 집 못 산다…통계로 증명된 30대 '세습 영끌' 7 11:33 455
3059247 이슈 [와일드씽] 실시간 무리하는 infp 오정세ㅋㅋㅋ ++ 정면샷 추가 15 11:32 1,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