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배우로서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링컨은 풍부한 표현력과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주며,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 인기 드라마 시리즈 ‘크리미널 마인드’를 통해 할리우드에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디뎠고, 이후 맨체스터 필름 페스티벌에 초청된 영화 ‘랭귀지 아트(Language Arts)' 속 섬세한 감정 열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겟 아웃(Get Out)’, ‘어스(Us)’로 한국에 두터운 팬을 갖고 있는 조던 필 감독의 영화 ‘놉(NOPE)’에 출연하는가 하면, 넷플릭스 드라마 ‘스파이가 된 남자(A Man On The Inside)’에서 주인공 테드 댄슨 배우의 손자 역으로 활약, 주요 출연진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해외 유력 매체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링컨은 넷플릭스 ‘스파이가 된 남자(A Man on the Inside)’ 시즌 2를 통해 다시 한번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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