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트럼프, 왜 한국·일본만 콕 집어 25% 관세 공개?
19,724 47
2025.07.08 03:07
19,724 47
맨밑에 요약및 전문 기사 있음 트럼프사진없음 ㅗ
pLDbUl


(중략)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명의의 서한에서 “미국은 오랜 기간 한국과 일본의 무역 관계를 유지해왔지만, 불균형한 무역 적자와 상호주의에 어긋나는 관세·비관세 장벽으로 인해 더는 지금의 구조를 지속할 수 없다”고 강한 유감을 나타냈다. 한국과 일본에 보낸 서한은 국가명과 양국 정상 이름을 제외하고는 동일한 내용이다.


(중략)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과 일본의 서한만 콕 집어 공개한 것을 고려하면 대미 무역흑자폭이 높은 한국과 일본을 경쟁시켜 무역합의를 빠르게 체결하겠다는 뜻으로 읽힌다. 트럼프 대통령은 첫 임기 시절부터 줄곧 “미국은 세계를 위해 시장을 열어줬지만, 되돌아온 것은 대규모 무역적자”라고 주장해 왔다. 한국과 일본은 자국의 시장은 상대적으로 폐쇄한 채 미국 시장을 활용하고 있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


특히 한국과 일본이 미국 시장 의존도가 높은 만큼 안보 동맹국인 이들 양국을 적극 공략해 무역협상을 타결하고 다른 국가에 표본으로 만들겠다는 의도를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압박하더라도 외교관계가 쉽게 깨지지 않을 것이라는 전제를 갖고 실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카드를 꺼낸 셈이다.


(중략)


한국 입장에서는 협상 지형이 결코 우호적이지 않은 상황이다. 무역적자를 대폭 줄여야 하는데 이미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로 관세율이 사실상 0% 인 상황에서 무역적자를 해소할 방안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미국 상무부 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으로 미국의 상품무역수지 적자 규모는 중국이 약 3000억 달러로 가장 많고, 유럽연합(2356억달러), 멕시코(1718억달러), 베트남(1235억달러), 아일랜드(867억달러), 독일(848억달러), 대만(739억달러), 일본(685억달러), 한국(660억달러) 순이다.


(이하 생략)


https://marketin.edaily.co.kr/News/ReadE?newsId=01226726642232552




1. 트럼프는 한일에 동일한 서한 이름/나라만 바꿔서, 복붙해서 보냇음

2. 무역의존도 높음 + 최고 동맹국인 한일을 잡도리해서 다른나라의 표본으로 삼겠음 (잡도리해도 이탈못할테니까)

3. 한국은 이미 한미 FTA 체결로 관세율 거의 0%, 사실상 협상카드가 없음 (예시:중국은 희토류카드로 압박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4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듀이트리x더쿠]💚 픽앤퀵 카밍풀 뽑아쓰는 마스크 1️⃣일1️⃣팩 체험단! (30인) 92 03:29 1,7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0,7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04,9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6,6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20,42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9,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1,4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6,0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4393 정보 연봉별 내집마련 참고표.jpg 08:37 61
3034392 이슈 겨우2일쉬게해놓고 5일버티라는건ㅈㅉ아닌거같음 08:37 40
3034391 기사/뉴스 슈퍼주니어 콘서트 중 관객 추락 사고 “무거운 책임 통감” [SM입장전문] 3 08:32 1,029
3034390 기사/뉴스 하청 직원부터 택배기사까지…‘전쟁 청구서’ 떠안은 사람들 6 08:31 529
3034389 이슈 넷플릭스 <사냥개들2> 특별출연 스틸컷.jpg 4 08:30 673
3034388 유머 외할아버지 김두한 때문에 단역에서 잘릴 뻔했던 송일국 2 08:29 806
3034387 유머 (약후방) 여성향 게임이 독기 가득해지면 더쿠에서 생기는 일.jpg 4 08:29 844
3034386 기사/뉴스 샴푸 끊기 트렌드 ‘노푸’ 확산…두피 건강엔 오히려 ‘독’ 25 08:28 1,352
3034385 이슈 이동진 평론가 "두 검사" 평점 2026년 첫 만점 08:28 473
3034384 기사/뉴스 “생활비 빼곤 모조리 주식 올인”…청춘들의 이유있는 투자 광풍 3 08:27 582
3034383 유머 육아에 대해서 맞말만 하는 안정환 8 08:26 1,023
3034382 이슈 최근 3개월간 무려 10명이나 사망했다는 곳 2 08:25 1,754
3034381 기사/뉴스 [단독] "자잿값 20% 인상"… 건설현장 ‘중동發 청구서’ [미-이란 전쟁] 08:25 174
3034380 기사/뉴스 역대급 진상 등장 "신고해도 안 나갈 거니 공짜로 해줘"[사건실화] 3 08:24 696
3034379 기사/뉴스 진작 이렇게 할걸…국민연금 따라 했더니 수익률 61% '대박' 6 08:24 1,107
3034378 이슈 참새가 온 얼굴로 벚꽃 꿀 쪽 빨아먹고 퉤 뱉는 귀한 영상 2 08:22 1,343
3034377 기사/뉴스 "비닐 포장째 어묵탕에 넣어 삶아"…부산 연제고분축제 노점 위생 논란 16 08:22 1,540
3034376 이슈 어지간한 초밥집 계란초밥의 진실 8 08:19 1,466
3034375 기사/뉴스 '빅브러더' 된 아프리카…중국식 감시체계 도입 3 08:19 488
3034374 이슈 [KBO] KBO리그 2026시즌 시청률(~4/5) 08:18 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