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민석 총리, 취임 첫날 전공의·의대생과 회동
9,117 38
2025.07.07 21:40
9,117 38
wKtXgQ

김민석 국무총리가 취임 첫날 전공의, 의대생 등 의료계와 만났다. 아직 보건복지부와 교육부 장관이 공식 임명되지 않았지만, 의정 대화가 물꼬를 트는 분위기다.

7일 의료계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저녁 세종에서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 한성존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 김선우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 비대위원장과 비공개 만찬을 가졌다.

앞서 김 총리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과의 오찬에서 “전공의 복귀 문제와 관련해 당사자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보고했고, 이 대통령은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김성근 의협 대변인은 “첫 만남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안건이 논의된 건 아니었다”며 “일반적인 간담회 성격의 만남”이라고 설명했다.

8일에는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보건의료 단체들과 회동한다. 의협 외에도 대한병원협회, 대한간호협회 등이 참석하는 상견례 자리이지만, 정부와 의료단체 간 공식 회동인 만큼 의료계 최대 현안인 의정 갈등이 대화 주제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최근 의료계는 의정 협상을 성사시키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달 중 하반기 전공의 모집이 시작되고 의대생 유급·제적 여부도 결정되기 때문에, 전공의·의대생 복귀 조건을 논의할 수 있는 시간 여유가 많지 않다.

의정 협상 테이블이 차려지면 전공의 수련특례, 의대 학사 유연화 조치 등이 논의될 전망이다. 하지만 의료계 내부에서도 기존 수련체계를 흔들고 학칙에 위배되는 조치는 과도한 특혜라는 비판이 적지 않아 협상 결과를 낙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후략-


https://naver.me/GVEuatlz



목록 스크랩 (0)
댓글 3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원조 겔 마스크 맛집의 역대급 신상✨ NEW 콜라겐 젤리 미스트 체험 이벤트 (100인) 420 03.05 16,0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29,9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76,4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11,8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07,76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3,2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3,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1600 이슈 [해외축구] 독일,일본 축구대표팀 어웨이 유출 17:16 0
3011599 유머 어디가 함정일까 게임 ㅋㅋㅋㅋ 17:15 61
3011598 기사/뉴스 백악관 '포켓몬 MAGA' 이미지 게시…포켓몬컴퍼니 "무단 사용" 2 17:14 234
3011597 이슈 박지훈은 왕과 사는 남자를 하면서 이런 천만영화, 대형 상업 영화의 주연으로 서사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걸 입증했어요 3 17:14 208
3011596 기사/뉴스 [피플] 6년 차 배우 지수, 제자리걸음 중 11 17:14 675
3011595 이슈 윤하 신곡 <Sub Character> 뮤비 공개 (오타쿠들아제발나믿고들어봐제발......) 17:13 45
3011594 기사/뉴스 "자리 좁으니 나가라" 휠체어 사용자 입장 거부한 파리바게뜨…인권위 "차별" 3 17:12 258
3011593 이슈 우주소녀 노래 중에 제일 안유명한데 길티플레저같은 두 곡.....jpg 4 17:10 405
3011592 기사/뉴스 호르무즈에 묶인 HMM 선원 100명… "남은 식량 30일치, 청해부대 파견해야" 3 17:10 491
3011591 이슈 역주행 진행중인 있지(ITZY) 'THAT'S A NO NO' 멜론 일간 추이 5 17:10 235
3011590 이슈 전나토 유럽부사령관 리처드 시레프 인터뷰 4 17:10 159
3011589 이슈 [리뷰M] '월간남친' 구독 망설여지는 지수의 답보 연기 ★★☆ 43 17:07 2,255
3011588 기사/뉴스 李대통령 엄중 경고에…주유소협회 "우리 마음대로 가격 못 올려" 19 17:06 991
3011587 기사/뉴스 인천공항 국내선 검토···아시아나 빠진 1터미널 활용하나 21 17:06 711
3011586 정치 김건희특검 준비 부족에 ‘결심’ 연기… 재판부 “저도 이런 경우 처음 본다” 8 17:05 258
3011585 기사/뉴스 월드컵 중계권 협상에 KBS 내부도 반발 “수신료로 JTBC 빚 갚을 순 없어” 2 17:04 417
3011584 이슈 이란인 인터뷰 7 17:04 781
3011583 기사/뉴스 [단독] 안산·시화산단에 편의점 4사 불법 출점 담합 의혹 2 17:03 493
3011582 이슈 [릴레이댄스] KiiiKiii(키키) - Delulu (4K) 4 17:01 156
3011581 이슈 예감 신메뉴 찍먹 2종 4 17:00 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