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의 의원직 제명에 대한 국민청원이 6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정 의원은 당대표가 된다면 법사위 차원에서 이 의원 제명에 관한 청문회를 열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청문회를 열어 이 의원을 증인으로 채택해 해명도 듣고 제명 사유가 되는지 국민에게 소상히 밝힐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이 의원은 대선 후보 당시 TV토론회에서 여성의 신체와 관련한 부적절한 발언을 인용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618864?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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