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올해 제 후원금 모금합니다" 국민의힘 박수영에 부산 민심 '부글'
5,999 6
2025.07.07 20:21
5,999 6

https://youtu.be/8VFHFF8IdcU?si=dH-VE8UIzvZjZzr5



2주 뒤부터 순차 지급되는 이재명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두고 "부산 시민은 25만 원 필요 없다"고 주장한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 부산 시민들의 불만이 빗발치는 가운데 박 의원의 또다른 게시물이 논란입니다.

부산시민들에겐 민생지원금이 필요 없다고 주장했던 박 의원이, 하루 전 SNS에 자신의 후원금을 모금한다면서 계좌번호를 공개한 겁니다.

이 게시물에 부산 민심이 들끓고 있습니다.

"부산시민 25만 원 지원금은 필요 없다고 하더니 후원금은 필요하냐", "전 국민 지원금을 반대하더니 본인 후원을 해달라는 거냐"는 비난 댓글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박민영/부산시민]
"시민들의 의견을 대표해서 그냥 묻지도 않고 그렇게 말씀하신 게 필요한 분들이 있을 수도 있는데, 좀 옳지 않지 않나‥"

[김옥희/부산시민]
"국회의원께서는 개인적인 생각이실 것이고‥ 일반 시민의 입장에서는 그렇지 않겠죠. 여러 가지 지금 현재로 민생이 어렵지 않습니까?"

논란이 확산되자 박 의원은 오늘 "산업은행 이전이야말로 지역화폐 지급보다 명백하게 부산에 도움이 된다"며 민생지원금을 거듭 비판했고, "나랏빚 져서 현금 살포해도 되냐고 국민에 물어본 적 있냐"면서 '현금살포식 포퓰리즘'으로 베네수엘라가 경제위기에 직면했다면서 관련 영상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박 의원이 부산 시민들을 모독했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김병주/더불어민주당 의원]
"도대체 박 의원은 무슨 자격으로 부산 시민의 권리를 대신 거부하려는 겁니까?"

[한준호/더불어민주당 의원]
"'산업은행은 윤석열 정부 공약인데 3년 동안 안 옮길 때는 이런 말도 못 하더니 참 웃긴다' 등 부산 시민을 기만하는 것도 정도껏 하셔야죠."

같은 당 국민의힘 안에서도 신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정성국/국민의힘 의원 (MBC '뉴스외전')]
"정말 글을 좀 신중하게, 또 이게 국민을 바라보는 입장에서 좀 글을 올려야 되지 않겠나‥"

조국혁신당도 재산 36억 원을 신고한 박 의원을 향해, "부자이니 당연히 25만 원은 돈도 아니겠다"고 쓴소리를 보탰습니다.



MBC뉴스 김세영 기자

영상취재: 김신영, 김욱진(부산) / 영상편집: 조민서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34783?sid=10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tvN <오싹한 연애>의 레이나 호텔 체크인🔑 초대권 이벤트 👻🏨 115 06.29 21,9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03,1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028,6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511,86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270,96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0,7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9 21.08.23 8,628,3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33,4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5 20.05.17 8,756,3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8,6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41,70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5136 유머 침착맨이 성세천하2 이태 루트 탄 이유 14:47 95
3105135 이슈 현재 ai 산업의 발달로 가장 기대된다는 사업주 1 14:46 294
3105134 기사/뉴스 코르티스, 잘나가니 악플러 극성…비행기 지연→브릿지 환복 황당루머 "사실무근"[종합] 4 14:46 157
3105133 유머 월드컵 결승전에 오르는 유일한 아시아인 (feat. 방탄소년단) 3 14:45 404
3105132 유머 배재고 학생회 아이디 꼬라지. 4 14:43 995
3105131 유머 엄마 내 유튜브좀 그만보라고 18 14:43 1,477
3105130 기사/뉴스 [단독] 현실엔 참교육 없었다...악성민원에 숨진 기간제 교사 유족 패소 4 14:42 396
3105129 이슈 배재고 논란 이후 나온 광주일고 A군 입장문…감독 "본인 아냐" 57 14:42 1,728
3105128 이슈 무서운 전월세 대란의 시작, 서울 집값이 빠질 수 없는 이유 (ft.김학렬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장) 1 14:40 338
3105127 이슈 동물의 숲 말랑이 3 14:39 927
3105126 이슈 오늘 오픈한 이케부쿠로 요도바시 카메라 5층에, 약 3000대의 캡슐토이가 늘어선 압도적인 코너가 등장! 9 14:38 716
3105125 기사/뉴스 전현무, 깊어진 인간 혐오 고백…"사람 믿지 않아, 관계 조심해야겠다고 성찰" ('내만사') 6 14:35 1,778
3105124 유머 [망그러진 곰] 부앙이들아. 7월 배경화면을 가져왔어. 10 14:35 981
3105123 이슈 다이소 6월 5주차 신상 기획전 (송장번호 지우개 커터 세트, 투명창 모자 고급 우의, 단추 비치 타월, 플레이콘 놀이 네모, 이중 지퍼백) 11 14:34 2,570
3105122 기사/뉴스 [속보] 광주 고교생 상가 주차장서 사망…경찰, 학교폭력 의혹 수사 16 14:34 1,849
3105121 유머 기사님!! 저기서 내려주세요! 6 14:33 928
3105120 이슈 맥날 알바 새로 왔구나 7 14:33 2,057
3105119 이슈 홍명보가 조현우하고 같이 들어온 이유 8 14:33 1,900
3105118 기사/뉴스 [단독] 김남주·김승우, 퀸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안 한다…12년 동행 마무리 14:32 449
3105117 기사/뉴스 '멋진 신세계' 감독 "허남준, 대형견 같은 사람..연기는 본능적"[인터뷰] 1 14:31 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