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선관위 다 잡아족쳐야"‥끝까지 '부정선거론'
7,194 3
2025.07.07 20:04
7,194 3

https://youtu.be/kC4dyp08YJM?si=x6s59QCztt3kFVPb




비상계엄 당시 선관위 전산실로 난입한 계엄군.

계엄이 해제된 뒤에도 한동안 선관위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노상원 전 사령관은 선관위 서버실 점거를 지시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노 전 사령관은 계엄 후 작성한 메모에서 "정보사가 선관위를 진입해 서버를 촬영했을 때 놀란 의원들이 많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선관위원장은 왜 서버 교체 검토를 했느냐"며 "정보사가 들고 간 것도 아니고 탈취당한 흔적이 없다고 했는데 왜 이런 말을 했느냐"고 적었습니다.


계엄 직후 선관위가 20억 원의 돈을 들여 서버 교체를 검토한다는 일부 언론 보도가 나왔지만 선관위는 "계엄군의 무단 점거로 보안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서버 교체는 검토한 사실이 없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노 전 사령관은 선관위가 서버를 교체해 부정선거 흔적을 없애려 한다는 음모론에 동의하는 취지의 글을 적은 겁니다.

부정선거 음모론을 입증할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는데도 또 다른 의혹을 추가로 제기한 셈입니다.

노 전 사령관은 "전산실 직원 5명은 내막을 잘 알고 있을 거"라며 "이들의 재산, 계좌, 근무경력, 채용관계, 그리고 이들을 조정하는 배후세력 조사가 필요하다"고도 주장했습니다.

"다 잡아 족치면 부정선거가 확인될 거"라며 선관위 직원 체포와 구금 계획까지 세웠던 노 전 사령관이 계엄 후에도 또다시 선관위 직원들을 조사해야 한다고 한 겁니다.

그러면서 조해주 전 선관위원을 언급했습니다.

"조해주의 뒤를 봐준 사람이 누구인가. 이 사람을 조사하면 인과관계를 알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조 전 위원은 계엄군에 하달됐던 체포 명단과, 계엄 한 달 전쯤인 지난해 11월 9일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이 휴대폰에 기록한 14명 명단에 이름이 기록됐습니다.

특검은 비상계엄 국면 전반에 깊숙이 개입하고 계엄 이후에도 선관위에 대한 불법적인 조사를 주장한 노 전 사령관의 혐의 규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혜리 기자

영상편집: 민경태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34774?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509 05.04 46,7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0,6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8,5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9,8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364 기사/뉴스 내향인 신혜선에 유재석 공감 “두쫀쿠 버터떡 왜 줄 서서 먹는지 몰라”(유퀴즈) 22:25 115
3059363 유머 박채이 투수 이슈 관련해서 한 말씀 드립니다...... 22:25 259
3059362 이슈 르세라핌 김채원 인스타 업데이트 (부케가르니💐) 2 22:24 107
3059361 유머 이거 정확히 내 정신병의 원임임 1 22:24 372
3059360 이슈 한정선 요거트 찹쌀떡 왜 인기많은거지 6 22:24 637
3059359 이슈 손민수 가능할 것 같은 국내 모델 일상 코디 1 22:23 420
3059358 기사/뉴스 '유퀴즈' 신혜선 "발음 안 좋아…흐물흐물하게 말하는 편" 22:23 231
3059357 이슈 3분기 큰거 오는 레드벨벳 4 22:23 266
3059356 기사/뉴스 1400만원짜리 물류로봇 22:23 165
3059355 이슈 이거 외국 영화에서 악령 빙의된 사람들이 하는짓이잔아요…. 1 22:22 225
3059354 이슈 올림픽공원에 물이흐른다고? 5 22:22 378
3059353 이슈 안성재 셰프가 모수 사과문 올리고 처음한 일 15 22:21 1,925
3059352 이슈 김치찌개 라면에 파김치먹는 진정한 한국인 9 22:19 858
3059351 정치 [JTBC 뉴스룸 | 오대영 앵커 한마디] 지금 시대정신은 어디에 있는가 22:18 105
3059350 유머 쿠팡사태 1짤 요약 15 22:17 1,790
3059349 이슈 [🎞️] KEYVITUP(키빗업) 'POLAROID' Music Story 22:17 34
3059348 이슈 귀가 예민해서 너무 힘듦 12 22:16 1,151
3059347 기사/뉴스 [단독] 빈 차로 왔다 갔다… 한강버스 셔틀, 운행당 평균 이용객 1명도 안 됐다 14 22:16 629
3059346 이슈 새우튀김이 이렇게 쌓여있으면 난 참을 수 없게돼 6 22:16 1,023
3059345 이슈 오늘 맘껏 먹어도 되는 합리적인 이유 12 22:15 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