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6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에서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 실장은 "인수위원회 없이 출범했던 문재인 정부는 (내각 구성에) 195일이 소요됐고, 이재명 정부도 출범 한 달만에 간신히 총리만 취임한 상황"이라며 "청문회 절차가 지연되면 이후 일정도 예측이 불가하다는 걱정과 두려움을 안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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