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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2차 조사 때도 혐의 부인한 尹…내란 특검, 구속영장 유력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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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5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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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내란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 청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날 윤 전 대통령과 관련한 조사가 사실상 마무리돼 3차 소환 조사 없이 구속영장을 곧바로 청구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34분까지 약 9시간 30분 동안 윤 전 대통령 조사를 진행했다. 오후 10시 30분쯤 현재 윤 전 대통령은 조서를 열람하고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1차 조사(6월 28일)에 이어 2차 조사에서 혐의 대부분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전 대통령은 △경찰·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한 혐의(특수공무집행 방해) △비화폰 통화기록 삭제를 지시한 혐의(경호처법상 직권남용 교사) △12·3 비상계엄 당시 국무회의와 관련해 국무위원 대상 직권남용 혐의 △윤 전 대통령의 사후 계엄선포문 작성 관여 혐의(허위공문서 작성) △북풍 공작 혐의(일반 이적 또는 외환 유치 혐의)를 받고 있다.

특검팀은 5일 조사에서 윤 전 대통령의 혐의 대부분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전 조사에서 체포영장 집행 저지 혐의와 관련한 조사를 끝냈고, 비화폰을 비롯해 나머지 혐의도 상당 부분 조사했다.

법원은 통상 형사소송법 제70조에 따라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을 때 피의자의 구속영장을 발부한다.

내란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사후 계엄 선포문 폐기를 승인했다는 혐의 △비화폰 기록 삭제를 지시했다는 혐의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한 혐의 등이 구속 요건에 해당하는지 살피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aver.me/GKbcS2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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