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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한달 수입 50만원, 이건 너무 심하다했더니”…‘연예인 유튜버’ 1시간 얘기하고 엄청난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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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5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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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튜브 세계는 연예인들이 거의 장악했다. 유명 연예인들의 유튜브가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다. 20·30대 연예인이 주도하던 유튜브 세계에 40·50대까지 잇따라 진입하고 있다.

그동안 방송사,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선택을 기다려야 했다면, 유튜브에선 자신을 스스로 기획하고 연출할 수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여기에 방송활동에 버금가는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일반인은 한달 수입이 50만원에 불과한 유튜버도 태반인 반면 유명 연예인이 유튜버를 개설하면, 광고와 조회수로 얻는 월 수입이 못해도 5000만원 이상은 될 것이라는 게 업계 분석이다.

1~2시간만 얘기해도 100만이 넘는 조회수를 올리는 유명 연예인 달리, 일반인들은 아무리 열심히 만들어도 조회수 10만이 쉽지 않다.

블랙핑크 지수의 유튜버 채널은 개설 10시간 만에 구독자 100만명을 달성했다. 일반인은 몇 년을 해도 얻기 힘든 구독자다.

유재석이 활동 중인 유튜브 채널 ‘뜬뜬’은 구독자가 271만명에 달한다. 공개된 영상 중에는 1000만 조회수를 돌파한 영상을 비롯해 100만 조회수를 기록한 콘텐츠가 대다수다. 유재석의 유튜브 채널은 “2시간 이야기하면, 조회수가 500~600만이 나온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활동이 뜸한 과거 유명 연예인들도 유튜버에 뛰어들고 있다. 배우 이민정은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를 오픈했고, 한가인은 ‘자유부인 한가인’, 이미숙은 지난 5월 유튜브 채널 ‘이미숙+숙스러운 미숙씨’를 개설했다. 김남주, 고소영 등도 유튜브를 시작했다.

이들의 영상은 대부분 채널 인기 영상 상위권에 있다. 이들의 가장 큰 경쟁력은 인지도다. 이름이 알려진, 그동안 사생활 노출이 많이 되지 않은 연예인들이 자기 집을 공개하니 단숨에 화제를 모으고, 여기에 평소에 친분이 있던 다른 유명 연예인을 출연시키며 주목받는 방식이다.

반면 20~30대 열풍처럼 불어닥친 유튜버를 포기하는 젊은 세대들은 크게 늘고 있다.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2023년 실태조사’에서도 30대 이하 유튜버의 비율은 64.9%로, 2022년 72.3%과 비교하면 눈에 띄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수익을 내고 있는 유명 연예인 유튜버와 달리 일반인은 대부분이 최저 생활비도 안 될 정도로 수익이 형편없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유튜버로 대표되는 디지털 크리에이터 중 일정 규모 이상의 수익을 올린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지난해 9월~11월) 월 수입이 50만~60만원에 불과한 유튜버도 많은 것으로 전해진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95223?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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