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물에 젖어 불쾌” 도마에 오른 한화생명볼파크 인피니티 풀
10,602 8
2025.07.05 20:50
10,602 8
[데일리안 = 김태훈 기자] 연일 만원관중을 부르고 있는 ‘신축’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의 인피니티 풀이 누수 등으로 인해 도마에 올랐다.

대전 한화생명볼파크는 국비 150억원, 시비 1438억원, 한화생명 486억원 등 총 사업비 2074억원이 투입돼 지난 3월5일 개장한 한화 이글스의 새 홈구장이다.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5만8405㎡ 규모로 수용 인원은 1만7000여 명.

국내 최초로 비대칭 오각형으로 설계됐다. 홈에서 펜스까지 거리가 좌측 99m, 좌중간 115m, 중앙 122m, 우중간 112m, 우측 95m 등으로 달라진다. 대전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예측하기 힘든 다양한 플레이를 연출할 수 있도록 꾸몄다”고 설명했다.


관중석 간격이 기존 구장보다 더 넓어졌고, 4층에는 세계 최초로 수영하며 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인피니티 풀도 설치됐다. 대전한화생명볼파크의 야심작 중 하나인 인피니티 풀은 지난 1일부터 사흘간 시범운영에 돌입했지만, 관람을 방해한다는 지적을 듣고 있다.

해당 기간 인피니티 풀이 위치한 3루 구역 좌석에 앉은 관중들은 “(수영장이 위치한)4층에서 떨어지는 물에 맞았다. 누군가가 수영하면서 놀면 아래 관중들은 야구를 보다 물이 튀어 불편하고 불쾌감을 느낀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야구 커뮤니티와 야구팬들의 SNS에서는 “3층만 그런 게 아니다. 1~2층 관중들에게도 물이 튀는 것으로 알고 있다”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

수영 시설에서 누수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은 더 심각하다. 구단은 지난 3일 해당 부분을 보수했지만, 불편 접수가 계속돼 보강 공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일각에서는 “수영장을 폐쇄하고 차라리 좌석을 더 확대하자”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19/0002975991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64 01.29 61,7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92,0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52,6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07,2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51,88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2,6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2,6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8957 이슈 정류장 흡연자 싫은 표정 지었다고 무차별 폭행 14:25 1
2978956 기사/뉴스 시력을 잃는 노화, 되돌릴 수 있을까? FDA 승인 받은 새로운 시도 14:25 53
2978955 유머 풍향고에 달린 외교부 댓글 14:24 117
2978954 이슈 운동하는 방탄소년단 뷔 셀동 업데이트 14:23 157
2978953 이슈 의외로 한국 점유율이 꽤 되는 맥북.jpg 6 14:23 342
2978952 유머 로또 1등이 나온 가게 행운의 강아지 14:22 279
2978951 이슈 2026 공휴일 정리.jpg 12 14:20 775
2978950 기사/뉴스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판타지오 책임이 더 무거운 까닭 [ST이슈] 4 14:20 357
2978949 정치 손현보목사가 전한길한테 귀국 권유하면서 한 말 6 14:19 431
2978948 기사/뉴스 로버트 패틴슨 “3살 딸, 어린이 프로그램 대신 봉준호 ‘미키17’ 본다”[할리우드비하인드] 13 14:19 817
2978947 이슈 바뀐 표지 난리난 책.jpg 38 14:17 1,893
2978946 이슈 구조되서 새식구 된 고양이에게 급수기 사용법 알려주는 보더콜리 12 14:17 963
2978945 이슈 알디원 리오 씬롱 건우 Fan 챌린지 1 14:17 110
2978944 유머 컴퓨터 가격이 너무 오름새라 어쩌다보니 가성비가 된 애플 데스크탑 맥미니 6 14:17 594
2978943 이슈 가수 김장훈의 정치에 대한 개인적 생각 8 14:15 619
2978942 이슈 Mc몽 근황(내용에 혐이 있음) 25 14:13 2,485
2978941 이슈 [👔] 260201 #착장인가 키키 KiiiKiii 10 14:12 260
2978940 기사/뉴스 [단독] 김선호도 수상한 법인···차은우와 ‘판박이’ 1인 기획사 192 14:12 11,194
2978939 정보 하이닉스의 영업이익으로 알아보는 북한의 경제규모 3 14:12 793
2978938 기사/뉴스 ‘판사 이한영’ 정재성 “다 잊어라”…지성 상처 보듬은 묵직한 부성애 14:10 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