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대통령으로서는 일본과 협력 잘 했지만 개인으로서는 일본을 트라우마 수준으로 싫어했던 미국 대통령
5,721 27
2025.07.05 20:24
5,721 27

nzBth

 

 

조지 H.W.부시는 우리에게 친숙한 그 아들 부시 대통령말고

아빠 부시! 89년부터 93년까지 미국 대통령을 지낸 아빠 부시를 말함!

 

 

 

부시 대통령은 2차 세계대전 당시에 조종사로 활동을 했음

그러다 도쿄도 오가사와라 제도에서 대공포를 맞고 추락했음

 

 

 

 

FArtA

(2차세계대전 당시 부시대통령)

 

부시는 간신히 추락 직전에 낙하산으로 탈출해서 구출됨 

구출 될 당시에 부상이나 구토 등의 증상으로 거의 죽기 직전이였다고 함

 

 

 

하지만......... 그정도로 구출된것이  정말로 행운이였던 것...........

 

 

 

VjgCB

 

 

부시는 겨우 살았지만 구출되지 못한 동료 9명은 

일본쪽 최고 지휘관이었던 다치바나 요시오에게 끌려가게 되는데.....

 

 

술자리에서 술안주가 모자라다는 이유로 포로들을 말 그대로 먹어버림

 

심지어 치치시마는 식량이 부족한 곳도 아니였음. 

그냥 술자리에서 특별한 술안주를 먹고 싶다는 이유로 인육을 먹음

 

 

 

전쟁 역사상 너무 식량이 부족하거나 여러 이유로 죽은 시체를 섭취하는 행위가 벌어진적은 있지만

그냥 술자리에서 다양한 술안주를 먹고 싶다고 살아있던 포로를 죽여 인육을 섭취한 일은 

진짜 그 잔인한 전쟁역사에서도 전례가 없는 개또라이짓임

 

 

특히나 일부 말단 병사들의 일탈행동이 아니라

최고 지휘관이던 장군급이 지휘해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 점이 더더욱 경악 스러움

 

 

 

 

rQQmY

 

 

당연히 이 사건은 그 당시에도 대서특필되었고

서구 세계는 일본의 미개함과 야만성에 혀를 내둘렀으며

 

 

아직까지도 치치시마섬 식인 사건이라고 

태평양전쟁에서 대표적으로 손꼽히는 일본의 전쟁범죄 중 하나임

 

 

이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였던 조지 부시 대통령이 일본을 극혐하는 것은 당연한 일... 

 

하지만 80년대말, 90년대 초라는 세계 정황상

미국 대통령으로써는 일본과 협력을 많이했지만 사적으로는 정말로 일본을 극혐했다고 함. 

 

 

 

해당 식인사건의 주모자들은 종전 후 전범재판에서 지휘관 이하 사형으로 엄벌당했지만

일본측에서는 '승전국이 자국에서 벌인 재판인 만큼, 반드시 공정한 처벌이 내려졌을 거라고 단언할 수는 없다'라며

은근슬쩍 '누명을 썼다'라는 식으로 주장하는 스탠스

목록 스크랩 (2)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니베아X더쿠💙 니베아 선 프로텍트 앤 라이트 필 선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152 00:05 4,89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3,7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2,9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6,1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649 이슈 [문명특급] 2PM 짐승돌 계보 잇는다고 찾아온 JYP 신인 아이돌ㅣ🧑‍🏫 케이팝 특급 과외 (w. 넥스지 토모야, 유우) 18:04 3
3059648 이슈 라이즈 소희의 플레이브 born savage 18:03 37
3059647 유머 남자 둘이 연애하는 애니(아님)의 팝업 일러스트 18:03 40
3059646 이슈 [당밤나밤2] EP.05 찰스엔터 찬미 님과 차 한잔 마시며 지새우는 밤 18:03 46
3059645 이슈 아이돌하기엔 성격이 조금 특이한 것 같은 NCT WISH 멤버 18:03 135
3059644 이슈 세포들은 원래 머릿속 존재이기 때문에 현실 세계에 공개적으로 등장시키는건 설정을 무너뜨릴 수 있어 조심스러웠다. 하지만 마지막 시즌이기도 했고, 유미와 함께 세포들도 이 순간을 누리게 해주고 싶었다 18:03 82
3059643 이슈 하이라이트 양요섭, 시구 왔다 명창 야구선수 김태연 보컬 심사하게 된 사연 [시구 비하인드] 18:03 24
3059642 이슈 오늘도 정말 진짜로 예뻤던 푸바오.jpg 6 18:02 211
3059641 이슈 트와이스 지효 브이로그 TW-LOG @ 6TH WORLD TOUR ‘THIS IS FOR’ ep.JIHYO 18:02 28
3059640 이슈 성범죄에 더할 나위 없이 너그러운 판결 1 18:01 191
3059639 이슈 aespa 에스파 'WDA (Whole Different Animal)' Featuring Artist Teaser 7 18:01 265
3059638 이슈 데이식스 원필(WONPIL) "Up All Night" Dance Practice 18:01 32
3059637 이슈 SBS 서바이벌 <비마이보이즈> 데뷔 그룹 YUHZ(유어즈) 'Rush Rush' MV 1 18:00 54
3059636 이슈 마이클잭슨이 1980년도(21살쯤)에 작사,작곡,녹음했다는 개명곡 3 18:00 186
3059635 이슈 진상이 애 낳고 상진상이 된 교육현장 3 17:59 883
3059634 이슈 '사람 살만한 땅은 얼마 안되는 캐나다'의 크기 17:58 474
3059633 기사/뉴스 키스오브라이프, 꽃길 이어 '하늘길'도 걷는 중…기내 매거진 표지 장식 2 17:58 133
3059632 정치 미국에 입국도 안 했는데 손석희 체포했다는 극우 7 17:57 589
3059631 이슈 차 빼달라고 전화 하려다 깜짝 놀란 이유...youtube 5 17:55 650
3059630 유머 멕시코시티 한복판에 수많은 인파들 향해 무초 삐깐떼(많이 매워)를 외친 방탄 뷔 4 17:55 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