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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를 최초 발견하고 신고한 것은 A씨 아내로 “오전 9시쯤 집을 나간 남편이 돌아오지 않아 밭에 가보니 경운기에 다리가 깔렸다”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께 경운기를 운전해 밭에 가던 중 옆으로 쓰러지는 전도 사고를 당했으며 다리가 경운기에 깔려 약 11시간 동안 움직이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에어백 구조물로 경운기를 들어 올려 구조 20여 분 만에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손과 다리 부위 등에 다박상을 입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058328?sid=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