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하는 "내가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유재석, 정재형 형이 안테나 식구인데, 우리쪽에서는 재석이 형이 안테나를 먹었다는 얘기가 있다"며 소문을 물어봤다. 정재형은 "먹었지. 안테나가 그 전에는 지하에 있었는데. 얘 때문에 지상에 올라 왔다"고 박혔다. 이에 유재석은 "아니다. 원래 지상에 올라와 있을 때 내가 들어왔다"고 반박했고, 정재형은 "아 그래? 다행이다"라며 웃었다.

하하는 "안테나가 따로 사장님은 있지만, 사람들은 유재석을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고, 정재형은 "정신적 지주"라고 답했다. 유재석은 "진짜 그렇게 생각하냐?"고 했고, 정재형은 "아니"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정재형은 "안테나는 유재석 거다! 안테나는 유재석이 샀다"며 크게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