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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우 “긴 시간 싸워 학폭 누명 벗어…5년동안 오디션 딱 한 번”

무명의 더쿠 | 07-05 | 조회 수 11158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여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심은우가 유튜브를 통해 복귀한 심경을 전했다.
 
심은우는 5일 유튜브 채널 ‘쉼, 은우’를 통해 근황 영상을 게재했다.
 
현재 8년 차 요가 강사로도 일하고 있다는 심은우는 최근 연기 일이 없었다며 배우 공백기와 학폭 이슈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최종적으로 학교폭력이 아니라는 결과를 긴 시간 싸워 얻게 됐다. 개인적으로 조금 어려운 시간을 보냈지만 한편으로는 진짜 쉼을 알게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진짜 사랑 속에서 쉬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다. 나 스스로도 많이 돌아보기도 했고, 돌아보면서 내가 부족했던 점들도 많이 보게 됐다. 어려운 시기였지만 잘 견뎠다”며 여행 등 일상을 공개했다.
 
또 “활동을 쉬면서 그동안에 오디션을 딱 한 번 밖에 못 봤다”고도 밝혔다. 그는 “배우로서도 다시 여러분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가 오면 좋겠다”며 “이 채널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쉼을 드리고 저는 5년 가까이 너무 오래 쉬었기 때문에 그만 쉬겠다”라고 앞으로의 다양한 활동에 대한 의지를 전했다.
 
한편 심은우는 2021년 3월 학폭 의혹에 휩싸였다. 피해자라고 주장한 A씨는 자신이 중학생 시절 심은우에게 왕따를 당했으며 트라우마로 인해 여러 차례 전학을 갔다고 주장했다. 지난 3월 심은우 측은 수사 과정에서 심은우가 학폭 가해자가 아니라는 증거들이 나왔고, 이는 수사결과에도 명시돼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96/000071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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