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일본 아이돌 실력과 수준 하락에 이바지했다고 평가받는 80년대 걸그룹
6,057 27
2025.07.05 16:31
6,057 27

jCCGV

 

은 오냥코클럽

 

한국 커뮤들에서 세라복을 벗기지 말아요란 노래로

80년대 일본 걸그룹 흔한 가사 ㄷㄷㄷ로 글이 돌아다녔기도 함

 

 

오냥코클럽은 오냥코 전용 방송인 아이돌을 찾아라! 라는 코너에서 

연예계 경험 1도 없는 일반인 여고생들을 데려와 

방청객들의 투표를 통해 뽑인 여고생들을 아이돌로 데뷔시켜주는 방식으로 운영됨


(물론 그룹이 확 뜨자 나중가면 기획사에 소속된 애들도 많아짐)

 

 

 

근데 왜 일본 걸그룹 실력 낮췄다는거야?

 


70~80년대까지만 해도 일본에서 아이돌이라는 개념은

 

젊고 아름다운 10대에서 20대 사이의 가수들이 

또래의 어린 팬덤을 거느리며 말그대로 우상과 같은 지지를 받는

젊고 트렌디한 아티스트라는 개념이었음

 

 

70년대 최고아이돌 야마구치 모모에 

80년대 최고아이돌 마츠다세이코와 나카모리아키나 등..

 

 

근데 오냥코클럽은 길 가는 일반인 여고생들을 데려와서 그룹을 만들었다보니 

소수 몇명을 제외하면 대부분 퀄리티가 형편없었음

 

 

 

 

XJutp

 

 

 

하지만 걸넥스트도어 개념의 같은반 여사친 같은 애들이 

세라복 벗기지말아줘~ 이런 노랠 부르니 

일본 남학생들 사이에서는 인기가 폭발이였고 

오냥코 나오는 방송 보려고 

부활동까지 그만두는 등의 사회현상으로 번짐

 


오냥코의 대성공 이후 일본 아이돌은 이런 노선을 너도나도 따라가게 되고

중간중간 TLC 같은 걸스힙합을 표방한 SPEED 같은 그룹도 떴긴 했지만

 

큰 흐름에서는 지금까지도 일본 아이돌은

'서투르고 잘 못하는 아이를 오히려 더 응원하고 지켜주고 싶다'는 방향으로 걷게 됨

 


그 와중에 80년대 당시 오냥코클럽의 프로듀서(아키모토 야스시)는

2000년대에 들어서 이런 노선으로 걸그룹을 내서 또 한번 대박을 치게 되는데

그게 바로 AKB48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109 00:05 15,0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0,6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7,6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9,8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27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346 정치 [단독] 빈 차로 왔다 갔다… 한강버스 셔틀, 운행당 평균 이용객 1명도 안 됐다 22:16 11
3059345 이슈 새우튀김이 이렇게 쌓여있으면 난 참을 수 없게돼 22:16 59
3059344 이슈 오늘 맘껏 먹어도 되는 합리적인 이유 3 22:15 297
3059343 기사/뉴스 태양, 9년 만 앨범에 ‘절친’ 지드래곤 나섰다…직접 SNS에 공유 22:14 70
3059342 기사/뉴스 '유퀴즈' 효연 "20년째 소녀시대 숙소생활…월세 NO" 3 22:14 431
3059341 이슈 하루에 도축되는 동물의 수 ㄷㄷ 3 22:14 253
3059340 이슈 맘찍 1.3만 찍힌 갸루컨셉 일본인 멤버 4 22:12 609
3059339 이슈 일년만에 섹시팥떡 사러 옴 22:12 323
3059338 이슈 트럼프의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압박을 들어주면 안되는 이유 7 22:11 346
3059337 기사/뉴스 수영 “父 망막색소변성증 15년 투병, 거의 시력 잃어” 소녀시대 기부에 감동(유퀴즈) 2 22:11 643
3059336 유머 언니들 둥가둥가받고 뿌애애앵 입벌리고 우는 서인영 9 22:10 983
3059335 이슈 예쁜 강아 선발대회 갈래? 3 22:10 301
3059334 이슈 출판사의 적은 유튜브가 아니라 긴 노동시간이다 4 22:09 930
3059333 이슈 이번 설 연휴에 한부모 가정 100가구에 기부했다는 다니엘 3 22:09 675
3059332 기사/뉴스 경적 울렸더니 '퍽'…택시기사 폭행한 자전거 운전자 1 22:09 196
3059331 이슈 머그에다가 카페뚜껑껴놓는거 고능하다 3 22:08 843
3059330 이슈 Q. 내 인생을 책으로 쓴다면 첫 문장은? 3 22:08 317
3059329 유머 퀄리티가 ㅈㄴ 미쳐버린ppp 비엘웹툰.. (원덬이 놀라자빠져서 글쓰러옴) 11 22:07 1,162
3059328 기사/뉴스 쿠팡, 1분기 영업손실 3500억 '적자전환'…고객 70만명 감소 3 22:07 249
3059327 이슈 싸이월드+인소 감성 제대로 말아준 5세대 아이돌 공계 1 22:06 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