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더민주전국혁신회의 "'한동훈 써도 검찰개혁' 발언은 대통령 인사권에 대한 조롱"
8,663 33
2025.07.05 14:27
8,663 3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79818

 

논평 통해 " 검찰개혁, 흔들림 없는 연대로 제도개선 입법 서두르자"

▲  지난 29일, 친명(친이재명)계 최대 조직인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전국대회'에 박찬대 후보와 정청래 후보가 나란히 참석하면서, 혁신회의의 조직력이 두 사람의 당대표 경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오마이뉴스 자료사진


더민주전국혁신회의가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의 '한동훈을 장관으로 써도 개혁이 되냐'는 발언에 대해 "대통령 인사권에 대한 조롱이자 개혁의 본질을 흐리는 부적절한 언사"라고 주장했다.

더민주전국혁신회의(아래 혁신회의)는 4일 논평을 통해 "검찰개혁이 '누가'의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의 문제"임을 강조하며 "정치검찰을 구조적으로 해체할 강력한 제도개선 입법이 핵심"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앞서 유튜브채널 <매불쇼>에 출연해 "정치검찰 해체 없이 제도개혁만으로 개혁은 이뤄지지 않는다"라며 "그 말이 맞다면 개혁입법만 추진하면 법무부장관에 한동훈을, 검찰총장에 다시 내란수괴 윤석열을 써도 개혁이 된다는 말"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혁신회의는 "현재 이재명 정부는 수사·기소 완전 분리를 위한 검찰개혁 과제를 과감히 추진하고 있다"라며 "국회에서도 민주당은 검찰청 해체 및 공소청·국가수사위·중대범죄수사청 설치 등 '검찰개혁 4대 법안'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다.

혁신회의는 "비판은 자유이지만, 감정적인 비난은 개혁의 본질을 흐리고 동력을 훼손할 수 있다"라며 "불필요한 소모전을 멈추고 개혁 완성을 위한 책임 있는 연대 자세를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3일 기자회견에서 "검찰은 정치의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검찰개혁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체험단] 톤28 말차세럼 아닌 글로우 크림 앤 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192 03.06 5,5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37,2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85,1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16,9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16,9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7,1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4,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2,7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2233 이슈 감히 어디서 과인의 백성을 능멸하고 나와? (대왕세종) 08:43 41
3012232 기사/뉴스 미국 "러 원유 제재 추가완화 가능"…유가 급등 영향 08:41 61
3012231 이슈 체인지스트릿 10회 I 윤산하(아스트로) - 말해! 뭐해? Change Street ver. 08:41 13
3012230 유머 집을 나갔다가 돌아오지 않는 고양이를 찾는 일본의 전설 08:40 188
3012229 이슈 블랙핑크 미니앨범 DEADLINE 빌보드 앨범차트 7위 데뷔 예측 1 08:37 125
3012228 유머 기내식이 잘못나왔지만 그냥 먹음 9 08:37 1,307
3012227 기사/뉴스 “카메라 치워” 조정식, 수능 문항 거래 의혹...PD수첩 취재에 ‘분노 폭발’ 1 08:37 721
3012226 기사/뉴스 “매일 아침 눈 뜨면 생각지 못한 일들이”…美 전직 대통령들, 트럼프 ‘작심 비판’ 08:37 127
3012225 유머 학원강사인데 ai 진짜 안 두려워 10 08:35 1,560
3012224 이슈 거의 처음으로 여자랑 사진 찍힌 킬리안 음바페 08:34 891
3012223 기사/뉴스 국제유가 90달러 돌파…WTI 한 주간 35% 폭등, 1983년 이후 최대 2 08:33 172
3012222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컴백 앞두고 ‘아리랑’ 스포티파이 프리세이브 400만회 돌파 3 08:32 260
3012221 기사/뉴스 박보검 변우석보다 딘딘 미남? 모친 매서운 독설 작렬 “빈티 나, 내 아들 맞아?”(1박2일) 08:29 329
3012220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3 08:28 135
3012219 정치 비어있는 청와대, 반갑게 맞아주는 한두자니 8 08:28 576
3012218 기사/뉴스 이재룡, 신동엽도 놀란 애주가…'고급술' 등장 [RE:TV] 3 08:27 739
3012217 이슈 중국인들의 이상한 심리 13 08:27 1,307
3012216 이슈 AI로 인해 점차 사라지고있는 통번역학과 15 08:26 1,745
3012215 유머 박은영 완자퀸카 본 여경래 사부님 반응 >>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넜더구나 ... 1 08:24 1,085
3012214 이슈 세종대왕 어릴 때 불렸던 이름이 막동인 거 알고나서부터 이 장면 울면서 봄... 3 08:24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