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생 소비쿠폰' 언제 받고 어떻게 쓸까
65,617 319
2025.07.04 23:31
65,617 319
MCivaG


이르면 이달 중순 1차 지급 시작…정부 "2주 내 가능"


1차 소비쿠폰 지급은 이르면 이달 중순부터 지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2차 지급은 상위 10%를 선별해야 해 시간이 더 필요할 전망이다.


임기근 기획재정부 2차관은 지난달 30일 "최대한 속도감 있게 집행하기 위해 관계부처와 TF를 만들어 논의하고 있다"며 "최소한 1차 지급만큼은 (국회 통과 후) 2주일 정도 수준에서 집행이 가능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중략)



소비쿠폰,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지만…할인은 불가할 듯


이번 소비쿠폰은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 △선불카드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를 통해 신청하고 2~3일 내로 본인 명의 카드에 포인트가 충전된다. 선불카드는 실물카드로 지급되며, 지역화폐는 모바일 앱이나 실물 형태로 제공될 전망이다.


정부는 이번 추경안에서 지역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기존 2~10%에서 7~15%까지 올렸다.


그러나 소비쿠폰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더라도 이를 이용해 상품을 구매할 경우 할인율이 적용되지 않을 전망이다.


다만 정부는 고효율 가전제품을 구매할 경우 10%(30만 원 한도)를 환급하기로 했다. 대상 제품은 에너지 효율 등급제가 적용된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전기밥솥, TV 등 11개 품목이다.


예를 들어, 일반 국민이 정부로부터 받은 25만 원 소비쿠폰으로 전기밥솥을 구매할 경우 2만 5000원을 되돌려받을 수 있다. 총 27만 5000원의 효과가 나는 셈이다.


아울러 소비쿠폰 지급 대상에는 원칙적으로 신생아도 포함된다. 다만 출생일 기준을 어느 날로 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지급 개시일 이전에 출생신고가 완료된 경우 지급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



동네마트·병원·음식점·학원 등 사용 가능…사행성·유흥 업소는 불가


정부는 소비쿠폰의 구체적인 사용처 기준도 정할 예정이다.

동네마트, 전통시장, 음식점, 학원, 병원, 약국 등 지역 생활경제에 밀착된 업종에서는 대부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유흥업소, 경마장, 카지노 등 사행성·유흥 업소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할 전망이다. 유통 업계라도 대기업 계열 백화점, 대형마트, 면세점 등에선 이용할 수 없을 가능성이 크다.


소비쿠폰의 사용 기한은 지난 코로나19 당시 재난지원금과 같은 4개월로 책정될 전망이다.


iron@news1.kr



https://www.news1.kr/amp/economy/trend/5836109

목록 스크랩 (2)
댓글 3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디즈니·픽사 신작 <호퍼스> '호핑 기술 임상 시험' 시사회 초대 이벤트 116 00:04 5,2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70,9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61,2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76,1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60,2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8,0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8,3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6,0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9690 이슈 파딱새끼들 논쟁거리(ㅋㅋㅋ) 될만한 주작 or 낡은 짤 들고와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2:30 18
2989689 유머 무협뇌가 콘클라베 입덕하고 버그 걸림 12:30 27
2989688 정치 [속보] 박선원 "국정원, 李대통령 테러범에 극우 유튜버 영향 확인" 12:29 56
2989687 기사/뉴스 국방부, '평양 무인기 침투'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 파면 12:28 67
2989686 기사/뉴스 法 "민희진 아일릿 표절 의혹 제기 정당하다" 결론[스타현장] 15 12:28 448
2989685 기사/뉴스 10대 교회 제자 수십차례 성폭행한 30대 교사 1심서 검찰 구형보다 무거운 징역 6년 1 12:28 48
2989684 기사/뉴스 12·3 비상계엄에 투입된 軍 1천600여명…계엄 병력이동 재구성 12:28 28
2989683 이슈 하~~~~~ 진짜.... 국가에서 발벗고나서서 장애인 남자들 성욕해소 고민하고 있을 시간에 발달장애인 딸 둔 엄마들은 애들 생리 시작쯤에 불임수술부터 시킨다더라 여성 발달장애인은 끊임없이 성폭행 당하고 임신 당해오니까. 근데 정작 국가는 남자 발달장애인 성욕해소 걱정이나 하고 앉은 현실 진짜 기괴하다 17 12:26 744
2989682 기사/뉴스 법원 "민희진 어도어 독립 방안 모색 맞지만…중대 계약 위반 아냐" 11 12:26 411
2989681 기사/뉴스 CJ·삼양·대한제당 설탕가격 담합…공정위, 과징금 4083억원 (밀가루는 아니고 설탕만!) 4 12:25 109
2989680 기사/뉴스 “사랑 주고 받으며 잘 살게요” 변요한, ♥티파니와 결혼 소감 7 12:24 1,316
2989679 이슈 <왕과사는남자> 이홍위 스틸컷 19 12:24 720
2989678 정치 '민주당 돈봉투 의혹' 이성만 무죄 확정…"위법수집증거" 3 12:23 140
2989677 기사/뉴스 [속보]"죽을 줄은 몰랐다" 모텔서 男2명 연쇄 사망 '20대女'…구속심사 출석 3 12:23 599
2989676 이슈 10년전 오늘 발매된, 윤종신 “Chocolate (with 세븐틴)” 1 12:21 45
2989675 기사/뉴스 [속보] 공정위, 설탕 담합에 4,083억 과징금 33 12:20 1,342
2989674 유머 요즘 트위터인간들이 유행으로 밀고있다는 음식 21 12:20 1,703
2989673 기사/뉴스 6000명 잘려나간다…"요즘 누가 먹어요" Z세대가 외면한 시장 4 12:19 1,478
2989672 이슈 미야오 엘라 MAC 맥 새로운 사진 1 12:18 446
2989671 정치 "순혈 친명 외엔 적, 손가혁 부활 느낌"…합당 무산에 거칠어진 조국 19 12:18 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