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문원 측 “미숙함 때문에 생긴 오해, 신지 돈 보고 접근한 것 아냐”
12,896 48
2025.07.04 18:11
12,896 48

https://tvreport.co.kr/repot/article/919330/

 

 ‘코요태’ 멤버 신지와 결혼을 발표한 가수 문원이 여러 오해와 의혹들로 인해 비판을 받는 가운데 문원 측 관계자 A씨와 지인 B씨가 직접 증언에 나섰다.

A씨와 B씨는 4일 ‘TV리포트’와 인터뷰에서 “문원이 방송 경험이 부족하다 보니 표현을 잘 못하고 미흡하게 대처하면서 대중의 오해를 사게 된 것 같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문원은 ‘코요태’ 멤버 김종민, 빽가와 상견례 영상에서 “신지가 이렇게 유명한 사람인지 몰랐다”, “처음에는 신지에게 말을 안 했다가 서로 깊어질 것 같으니 솔직해져야겠다고 생각했다” 등 발언을 해 논란이 됐다.

그도 그럴 것이 문원은 1988년생으로 ‘코요태’가 왕성하게 활동하던 시기에 학창 시절을 보냈다. 국민 여동생급 인기를 구가하던 신지를 모른다는 말은 대중의 의아함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또 문원은 신지와 깊은 관계가 된 후 이혼 전력과 딸이 있다는 사실을 고백한 것처럼 표현해 신지의 돈을 보고 접근한 게 아니냐는 오해도 샀다. 멤버 김종민과 빽가에게 다소 무례했다는 지적까지 이어졌다.

이 오해들은 문원의 ‘미숙함’에서 시작됐다. A씨는 “신지와 결혼 발표가 나가고 나서 문원은 살면서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할 정도의 연락을 받았다. 10년 동안 연락을 안 했던 동창이나 지인들, 업계 관계자들에게도 전화가 왔다”며 “신지가 이렇게 유명한 사람인지 몰랐다는 말은 신지의 파급력에 놀랐다는 의미였다. 이 정도까지 될 줄 몰랐다는 얘기를 그렇게 표현했고 본인도 굉장히 후회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방송에는 신지와 결혼 얘기가 오갈 때쯤 이혼 전력과 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얘기한 것처럼 나갔는데 이것 또한 오해”라며 “두 사람의 이야기를 하자면 문원인 2023년 노래 대결 프로그램에 참했다가 신지를 처음 알게 됐다. 이후 문원이 신지의 곡을 커버하면서 서로 연락처를 주고받게 됐다. 그러던 중 신지 스토커 사건이 터졌고 그날 문원이 신지의 연락을 받고 현장으로 달려간 것으로 안다. 경찰까지 출동했던 사건이었는데 문원이 직접 다 해결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때 서로 감정이 생겼다. 연락을 주고받다가 진지한 만남(교제)에 대한 생각을 할 때 문원이 더 이상 숨기면 안 되겠다 싶어 신지에게 자연스럽게 먼저 얘기를 꺼냈다. 사귀기 전에 말한 게 확실하다. 대중의 오해를 사게끔 언행을 한 것에 대해 문원 본인도 굉장히 후회하고 있다”며 “신지의 돈을 보고 접근했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 문원은 열심히 일해서 돈도 모아놓고 나름 잘 살고 있던 친구다. 사람이 착하고 순박하다. 절대 그럴 사람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김종민과 빽가에게 무례했다는 지적에 대해 A씨는 “사실 ‘상견례’라고 하니까 다들 처음 만나는 자리로 알고 있는 것 같다. 신지와 문원이 사귄 지 2년 정도 됐다. 그날 이혼과 아이가 있다는 것은 처음 얘기한 게 맞고 멤버들도 놀란 게 맞다”며 “근데 멤버들과는 이미 몇 번 봤던 사이였다. 그래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화를 나누다 보니 다소 긴장감이 없어 보였던 것 같다”고 해명했다.

B씨는 문원과 전 아내와 관계에 대해 입을 열었다. B씨는 “문원이 전 아내와 사귀다가 일본 활동을 하게 되면서 헤어지게 됐다. 그러다 문원의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문원이 한국에 들어왔는데 상갓집에 전 아내(당시 전 여친)가 먼저 와 있었다. 그렇게 다시 인연이 돼 몇 번 만나다가 아이가 생겨 책임을 지기 위해 결혼하게 됐다. 문원 모친 집에서 신혼살림을 차렸는데 둘이 성격도 안 맞고 전 아내와 문원 모친이 갈등을 겪으면서 합의 이혼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끝으로 B씨는 “전 아내와는 관계가 잘 정리된 상태다. 지금까지 딸 양육비도 한 번도 밀린 적이 없다. 아이의 운동회나 특별한 날에도 다 참석하고 아이를 최대한 잘 챙기면서 아빠로서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전 아내와 연락도 잘하고 지내는 사이다. 서로 악감정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단독] 강동원X엄태구X박지현, 전설의 혼성그룹 ‘트라이앵글’ 컴백 영상 최초 공개 130 00:34 5,87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3,85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35,0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27,5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44,81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1,7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3,6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3,0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8692 이슈 방금 일본에서 개봉한 명탐정코난 새로운 소식.jpg (ㅅㅍ주의!!!) 02:29 4
3038691 이슈 악동뮤지션 <소문의 낙원> 비하인드 02:28 16
3038690 이슈 산책하다가 또 뱀을 만나서 패대기 치고 폭풍 멍빨 당하는 강아지 02:27 114
3038689 이슈 서동재가안가 눈치없이 그리고자꾸행복해행복하게살아 3 02:24 182
3038688 이슈 이란이 맘대로 안 되니 다시 그린란드 붙들고 난리 치기로 했나 7 02:20 347
3038687 정보 고려백자와 조선청자 5 02:18 346
3038686 유머 뭔가 친근해진 컴백 앞두고 폭식하는 이채연.jpg 2 02:18 600
3038685 기사/뉴스 [속보] "이란 선적 아닌 유조선, 휴전 후 첫 호르무즈 통과" -AFP 3 02:18 274
3038684 이슈 인플루언서였던 일본인이 한국 아이돌밴드 멤버가 된 건! 02:16 471
3038683 이슈 구교환 남 잘되는거에 미쳐죽는 정신아픔이 연기 기깔난다 1 02:16 384
3038682 이슈 지금 트위터를 보니 하나님이 바벨탑 부순 건 그 분이 쫌팽이라서는 아닌 것 같다 확실히 1 02:15 346
3038681 이슈 완전애기손님 엄마랑왓는데 애기가자꾸 존내비싼장난감들고와서 7 02:13 770
3038680 이슈 미국 산림청 대대적인 구조조정 시행예정 4 02:12 320
3038679 이슈 어렸을때 엄마가 나한테 아빠 죽으면 어떡할거야 라고 장난삼아 물은적이 있는데 5 02:09 761
3038678 정보 크로스오버는 가만히서서 사중창으로 노래하는것이다 2 02:08 217
3038677 이슈 트위터 자동번역 되니까 그냥 1 02:07 351
3038676 이슈 @: 모르는게르산책 2 02:06 283
3038675 유머 야구덬이라면 한번은 들어봤을 깃발아재가 롯데 자이언츠 콜라보 모델로 등장 2 02:04 368
3038674 유머 춤추는 샤워 호스 3 02:00 304
3038673 이슈 이란외무장관이 올린 트위터글 5 01:59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