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은정 “검찰 빅3, 친윤 검사로 채워져…검찰권 남용 재현 우려”
28,874 310
2025.07.03 21:47
28,874 31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982357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최근 검찰 고위급 인사에 친 윤석열 검사들이 채워졌다며, 검찰권 남용이 재현될 우려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3일) 아침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검찰의 빅3인 대검차장, 법무부 검찰국장, 서울중앙지검장 이 세 자리에 모두 윤석열 검찰 정권에 복무했던 친윤 검사들로 채워졌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그제(1일) 검찰 고위 간부 인사에서 서울중앙지검장에는 정진우 서울북부지검장이, 대검찰청 차장검사에는 노만석 대검 마약ㆍ조직범죄부장이, 법무부 검찰국장에는 성상헌 대전지검장이 임명됐습니다.

박 의원은 “친윤 검사의 등용은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며 “친윤 검사들은 청산의 대상이지 승진하고 영전해서 검찰의 주요 의사결정을 하는 자리에 가게 되면, 검찰권 남용이 재현될 우려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친윤, 검찰 주의자들은 정권이 바뀌어도 검찰이 중요하고 무한히 검찰 권력이 유지되는 것이 목표”라고 주장하면서, “친윤 검사의 등용은 지금 2천300명 검사들에 대한 굉장히 나쁜 시그널(신호)이 될 수가 있다. 왜냐하면 지금 검찰 내부에서는 ‘친윤’하면 3대가 흥하고 ‘반윤’하면 3대가 망한다는 얘기가 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의원은 새로 임명된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과 김태훈 서울남부지검장에 대해서 개혁적인 목소리를 냈던 검사라고 평가하며, “빅3에서 밀려났는데 그 부분은 매우 아쉽다”고 밝혔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워글래스 X 더쿠✨ 6초에 1개씩 판매되는 육각형 컨실러 '배니쉬 에어브러쉬 컨실러' 체험 이벤트 515 05.07 12,9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4,8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70,4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62,15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2,8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6,6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0,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2,1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0161 이슈 SNS에서 터진 사리 근본 논쟁...jpg 11:49 33
3060160 이슈 비요뜨 초코링이 맛있는 이유ㄷㄷㄷ 11:49 118
3060159 이슈 딩초한테 우산 얻어썼어...... 9 11:48 475
3060158 이슈 [KBO] 기아 타이거즈 역대 한국시리즈 엔딩요정 모음 1 11:47 139
3060157 기사/뉴스 '우리동네 야구대장' 리틀 트윈스 vs 리틀 타이거즈, 전반기 판도 가를 승부 11:47 30
3060156 이슈 MZ덕에 정상화 되어가는 업종 4 11:47 382
3060155 이슈 알바생: 제발 나가줘 2 11:47 165
3060154 이슈 보고도 안믿긴다는 사진... 1 11:47 231
3060153 이슈 요즘 사람들은 잘 모른다는 옛날 아파트 문화.jpg 6 11:47 290
3060152 이슈 가끔 발생하는 휘발유차에 경유를 넣어버린 운전자....... 5 11:47 259
3060151 이슈 누가 더 깨끗할까? 1 11:47 81
3060150 기사/뉴스 연상호, ‘천만’ 장항준에 부러움 폭발…“얼마나 좋을까 싶다” (라디오쇼) 1 11:46 178
3060149 이슈 OPS .394→.979 돌아오더니 펄펄, 노시환 깨운 김기태 조언 "비난보다 응원하고 기다리는 팬들이 훨씬 많다" 1 11:44 83
3060148 이슈 블라인드) 꿀빠는 회사 다니는데 현타와... 23 11:44 1,201
3060147 이슈 비행기값과 맞먹는다는 일본의 택시비 ㄷㄷㄷ 4 11:44 447
3060146 기사/뉴스 “여학생 신던 실내화”…日 중고거래 플랫폼, 미성년 성상품화 논란 11:44 128
3060145 이슈 전화 공포증 있는 사람 특징.jpg 2 11:44 399
3060144 이슈 생일선물 먹튀 생각해본적 있다 VS 없다 8 11:44 241
3060143 이슈 개는 경찰견 특채로 뽑히고 주인은 깜빵행.JPG 3 11:43 665
3060142 이슈 초딩입맛은 대략난감이라는 밥상 17 11:43 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