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kku yadav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13년동안 집단강간, 폭행, 강도, 살인, 고문 등등을 저질렀는데도
경찰들에게 뇌물을 줘서 비호를 받았음.
특히 반항하는 여성들에게 "경고"한답시고 강간을 엄청 저질렀는데,
어느날 한 여성이 그의 갱단에 저항하자 akku는 그녀의 집에 불을 질렀음. 그녀는 경찰서로 도망갔고 경찰은 그냥 보여주기 식으로 akku를 구금했고 사람들은 몰려가 풀어주지마라고 경찰을 압박했음.
하지만 경찰이 보석으로 akku를 풀어주자
이때 여성들의 분노가 폭발했음.
여성 10여명과 어린아이들이 풀려난 akku를 둘러싸고 고춧가루를 눈에 던지고 린치를 가했음. 그가 죽을때까지.
그리고 경찰이 여성들을 체포하려하자
"내가 그랬소"하며 나선 여성이 200명이 넘었음.....
여성들 몇명이 체포되었고, 사건 맨처음 경찰소로 도망갔던 여성은 아예 살인죄(사람들을 부추겼다면서)를 받았으나
인도전역에 이 일이 알려지고 사람들이 들고일어서자 체포된 여성들은 전부 무죄로 풀려났다고함!!!!
https://x.com/buggirl/status/1940531500371660957
이 트윗 보고 여자들이 멋있어서 씀. 2004년 얘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