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여름 휴가철 수요 폭발한 해외여행지 '이곳'…베트남·일본 제쳤다
12,978 23
2025.07.03 17:33
12,978 23

직장인의 휴가가 몰린 7월 말 8월 초를 앞두고 해외여행 수요가 몽골과 베트남에 집중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교원투어 여행이지는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여행 예약 데이터(출발 기준)를 바탕으로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 트렌드 및 인기 여행지'를 발표했다. 여행이지에 따르면 올여름 휴가철 트렌드는 △몽골 인기 여행지 부상 △근거리 여행 수요 집중 △가족 단위 여행객 베트남 선호 △유럽 선호도 지속 등이다.

 

몽골은 전체 예약의 18.3%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한여름에도 평균 기온이 낮아 쾌적한 기후를 자랑하는 몽골은 특히 MZ(밀레니얼+Z)세대의 선호도가 높다. 몽골 전체 예약 가운데 프리미엄 상품 비중은 45.7%에 달한다.

 

이 같은 몽골 여행 수요 증가는 지방 출발 노선 확대와 소비 트렌드 변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부산, 청주, 대구 등 주요 지방공항에서 저비용항공사(LCC)를 중심으로 몽골 노선이 늘어나면서 비수도권 여행객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몽골 초원 이미지. 사진=교원투어

 

 

 

교원투어 관계자는 "여행객들의 관심이 익숙한 곳에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여행지로 이동하고 있는 점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며 "테를지 국립공원 등 자연을 중심으로 한 일정이 주를 이루는 몽골의 경우 안전성과 편의성이 보장된 패키지여행을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고 말했다.

2위는 베트남(16.8%)이다. 지역별로는 나트랑(49.3%)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다낭(24.7%), 푸꾸옥(24.5%) 순이었다. 푸꾸옥은 괌·사이판처럼 올인클루시브 리조트가 발달한 지역으로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수요가 꾸준히 느는 추세다.

 

그 뒤를 이어 중국(13.3%), 일본(8.6%), 태국(7.3%)이 각각 3~5위를 차지했다. 중국은 백두산·장가계(장자제) 등 풍경구 관광지에 대한 시니어 세대의 수요가 반영됐다. 일본은 근거리 인기 지역인 규슈와 여름철 선호도가 높은 홋카이도가 전체 수요를 견인했다. 특히, 일본은 리드타임(예약일부터 체크인까지 기간)이 짧아 출발 직전까지도 신규 수요 유입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다.

 

장거리 여행지 중에서는 유럽 선호도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동유럽(6.2%)과 서유럽(6.0%), 북유럽(4.5%), 남유럽(3.6%) 순으로 6~9위에 포진했다. 남반구에 있어 선선한 날씨에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호주가 3.1%로 10위를 차지했다.
 

몽골 밤하늘 이미지. 사진=교원투어

 

 

중략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53079?sid=103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532 05.04 50,1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1,6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1,1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6,1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268 유머 븉덕 플랭크 꿀팁 2 11:53 98
3059267 유머 고스 스타일로 차려입고 남편들과 저녁 식사를 위해 만나자고 했을 때 반응 11:53 139
3059266 이슈 (범인눈나옴주의) 모습 드러낸 광주 여고생 살해범..."여학생인 줄 몰랐다, 죄송" 22 11:50 1,401
3059265 유머 유퀴즈 단관하는 민음사 직원들 2 11:49 901
3059264 기사/뉴스 엄태구 "랩 연습 위해서 JYP 출퇴근..아이돌은 못봐"(와일드 씽) 11:47 360
3059263 이슈 나는 솔로에서 역대급으로 표정 안좋았던 어제자 송해나...gif 17 11:47 1,859
3059262 이슈 가볍게 보이지만 38kg입니다 31 11:46 2,029
3059261 이슈 미국 경찰이 잠긴 문 여는 방법 3 11:46 463
3059260 이슈 한국인 최초 미국 교육용 세계 위인전에도 방탄 정국 등판함ㄷㄷ 13 11:45 922
3059259 기사/뉴스 '용감한 형사들5', 곽선영·윤두준 합류→KCSI 강화..확 달라진 관전 포인트 셋 4 11:45 291
3059258 기사/뉴스 “언젠가는 나 혼자 산다”…1인 가구의 노후 준비 1 11:43 832
3059257 이슈 [KBO] 어제 위즈파크 화재 당시 초기진압한 관중들은 휴무중 직관왔던 소방관 18 11:42 1,987
3059256 유머 전라도 사투리로 동화책 읽어주기ㅋㅋㅋㅋㅋㅋㅋㅋ 4 11:41 341
3059255 이슈 학폭가해자에게 엄청난 복수를 한 피해자.jpg 54 11:38 4,269
3059254 기사/뉴스 '대세' 윤경호 "박지훈에 버금가는 인기? 과찬…사랑 계속되지 않을 것" [엑's 현장] 11:37 303
3059253 기사/뉴스 [속보] 한덕수 측 "계엄 선포 막기 위해 노력…상고할 것" 22 11:37 704
3059252 이슈 미성년자에게 담배 판 편의점 업주, "미성년자로 보이는지 국민에게 묻고싶다" 52 11:36 3,009
3059251 유머 아ㄹ파카에게 당근주기 체험 6 11:35 644
3059250 유머 나이가 많은 이웃에게 왜 내 전 애인과 다시 사귀면 안 되는지 물어보았다 5 11:34 1,189
3059249 이슈 김대중 대통령의 꿈이었던 국산전투기 KF21 7 11:34 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