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밤새다 쓰러지는 '수행 지옥'‥대책도 '땜질'
9,131 23
2025.07.03 08:01
9,131 23

https://youtu.be/98IBswx3tGo?si=0R_PTgk505vnilIy




영어로 창업계획서 쓰기, 논문 읽고 보고서 쓰기….

고등학교 수행평가 과제들입니다.


이런 난이도 높은 수행평가를 한 학기에 많게는 30차례씩 봐야 하는데, 그마저도 시험기간에 몰려있어 '수행 지옥'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대학 입시와 직결되는 내신에서 수행평가 비중은 40% 정도.

비중이 크고, 형식도 다양해 준비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다 보니 잠을 줄일 수밖에 없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학생]
"진짜 밤새서 준비하다가 그냥 교실에서 쓰러진 애들도 몇 명 봤어요."

이른바 '엄마 숙제'가 된 지는 이미 오래전이고, 최근엔 수행평가를 전문적으로 대행해 주는 새로운 사교육 시장까지 생겨났습니다.

수행평가의 취지는 사라지고, 채점 방식에 대한 공정성도 문제가 되면서 폐지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교육부도 부랴부랴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2학기부터 수행평가는 수업 시간에만 이뤄지게 하고, 과제형, 암기형 수행을 금지하도록 하겠다는 겁니다.

하지만 수행평가를 수업 시간에만 하도록 한 지침은 지켜지지 않았을 뿐 이미 5년 전부터 있었던 겁니다.

또 수업 시간으로 제한한다 해도 1점이 중요한 상대평가인 만큼 미리 준비해야 하는 학생의 부담은 줄지 않을 거란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백승우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33962?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밍💝 <트임근본템> 네이밍 슬림라이너 체험단 100인 모집 538 03.30 45,5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9,0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5,4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2,4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6,3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9,7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916 기사/뉴스 [속보] 40대 남성, 흉기 들고 광주 시내 배회…“학생들이 외국인 아내 모욕해서” 1 12:55 207
3031915 기사/뉴스 '1900억대 부당 이득' 방시혁 보강 수사…경찰 법왜곡죄 38건 12:55 49
3031914 유머 코치로서의 내 단점을 말해봐라 2 12:55 165
3031913 정치 전공의, 의대생들 특혜준 박주민, 서울시장 출사표 던짐.gisa 12:54 143
3031912 기사/뉴스 이효리 요가원 “손 잡거나 몸 만지지 마세요…사진·사인 사양” 거듭 당부 5 12:53 737
3031911 유머 ??: 어쩐지 만트라가사 다 외우더라 3 12:50 952
3031910 이슈 최근에 잘 뽑혔다는 일본 월드컵 아디다스 어웨이 유니폼.jpg 5 12:50 485
3031909 기사/뉴스 ‘마약 자수’ 식케이, 3년 6개월 구형에 “2년 단약, 항소 기각해 달라” 1 12:50 370
3031908 정보 국제 유가 뉴스 볼 때 알아두면 좋은 거 16 12:49 831
3031907 기사/뉴스 이엘리야, 매니저도 없는데 '쓰리잡'을…"새벽 3시 기상→대학원 수업 병행" (전참시) 12:49 727
3031906 이슈 같이 일하던 알바생들이 진술서도 써줬는데 지켜봐야하는거아니야??? 7 12:48 979
3031905 이슈 뭔가 잘못된 남돌의 BTS SWIM 챌린지 4 12:47 782
3031904 이슈 하나둘 발 빼고 있다는 하이브 10 12:46 2,131
3031903 이슈 같은 강아지 10개월 전후 2 12:46 736
3031902 유머 나고야에서는 까마귀가 유휘왕을 한다. 쩔어 1 12:45 360
3031901 이슈 곧 폐쇄 된다는 부산 해운대 시외버스터미널.jpg 16 12:45 1,525
3031900 기사/뉴스 '나혼산' 민호 "승부욕의 원천은 아버지" [T-데이] 12:45 152
3031899 기사/뉴스 日 콘텐츠 불법유통 피해 97조원…"만화·애니 2∼3배 급증" 5 12:42 454
3031898 이슈 오늘 어떤 초등학생한테 숙제 내줬더니 ㅎㅎ 선생님 이거 완전 이지까까죠 라고 함… 7 12:41 1,466
3031897 이슈 동상에게 손 주고 쓰담 기다리는 리트리버 11 12:40 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