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미 외교지 "이 대통령, 새로운 유형의 리더…'행정역량'이 지지율 동력"
742 8
2026.03.07 17:46
742 8

미국 한 외교 전문 매체가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의 배경으로 '행정 역량'을 꼽았습니다.

외교 전문지 디플로매트는 현지시간 6일 기사를 통해 한국 대통령이 취임 첫해 높은 기대 속에 이른바 '허니문' 기간을 보내는 사례는 많지만 이 대통령이 60% 안팎의 지지율을 유지하는 데에는 '행정력'이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습니다.

매체는 "지난해 6월 취임 이후 이 대통령은 행정 권한을 적극 활용해 빠른 속도로 정책을 추진해 왔다"며 "이 대통령의 정치 정체성의 핵심은 정책 일관성에 대한 거의 집요한 수준의 집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시절의 높은 공약 이행률도 언급됐습니다. 당시 이 대통령의 제도적 저항에 굴하지 않는 태도는 관료나 엘리트 합의보다 공익을 우선하는 지도자라는 이미지를 확고히 했다고 매체는 분석했습니다.

외교 분야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습니다.

매체는 "대통령 취임 전 공식적인 외교 경험이 없었음에도, 이 대통령은 자연스러운 대인 외교 역량을 보이고 있다"며 "마찰이 잦은 한·일 관계에서도 안정적 관계 관리를 유지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더 중요한 점은 이 대통령이 한국을 중국과 일본 사이 경쟁 구도 속에서 전략적 완충 지대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매체는 "이 대통령의 전술적 실용주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정점을 찍었다"며 "한국의 오랜 전략적 목표였던 핵추진 잠수함 개발에 대한 미국의 동의를 이끌어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취임 이후에도 겸손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러한 접근 방식은 점차 당파적 경계를 넘어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정치적 연출이 아니라 행정적 역량이야말로 장기적으로 대통령직을 지탱하는 가장 지속 가능한 동력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81854?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한율💙] 겉돌지 않는 진짜 속수분 💧산뜻한 마무리감의 #유분잡는수분 <쑥히알크림> 체험단 모집 497 03.06 13,27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43,4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91,94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29,5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25,3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7,1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4,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3,2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2814 이슈 락스타 우즈의 시원한 무반주 라이브🎵 | 유퀴즈온더블럭  20:27 55
3012813 이슈 진짜 서울 다 채웠다는 온유 프로모... 2 20:26 415
3012812 정보 박서준 소속사 짹 업 20:25 513
3012811 이슈 브래드 피트 아킬레스시절 몸매 4 20:25 567
3012810 유머 국민학교때 얼굴 그대로 자란 배우 15 20:25 1,115
3012809 이슈 온세상을 온유로 가득하게 만들겠다는 이번 앨범 프로모션 3 20:25 242
3012808 이슈 요즘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는 햄버거집 사장님 퍼포먼스 근황 2 20:25 510
3012807 유머 일본의 강아지나 고양이를 위한 욕조 20:25 266
3012806 이슈 칸트의 일과표.twt 4 20:24 455
3012805 이슈 [WBC] 김혜성 동점 홈런 11 20:23 1,047
3012804 이슈 [WBC 대한민국 vs 일본] 김혜성 동점 투런 ㄷㄷㄷㄷㄷㄷ.gif 131 20:23 4,879
3012803 이슈 밖에서 수정화장 몰래 해야 하는 화장품 10 20:23 1,468
3012802 이슈 포테토남 모에화 왜 이렇게 싫지?했는데 8 20:22 957
3012801 이슈 파리 로에베쇼 참석한 지젤 with 사라 피전 16 20:21 968
3012800 이슈 남양주 '1호 국보' 탄생 임박…봉선사 동종, 보물 지정 63년 만에 승격 예고 20:21 309
3012799 이슈 권오중이 연애하다 경찰서간 썰 2 20:20 789
3012798 이슈 합격 통보 4분 만에 "채용 취소합니다" 문자…法 "부당 해고" 3 20:19 566
3012797 이슈 [WBC] 불미스러운 일본 투수 이름 35 20:19 2,790
3012796 이슈 현재 영화방 입소문 타더니 올해의 영화라고 난리난 영화........jpg 11 20:18 3,133
3012795 유머 고양이 그 자체인 사람 8 20:17 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