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레전드 'LA 여행 사진' 재현?…"'텐 미닛' 작곡・작사가와 곡 작업"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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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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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요즘 고민이 뭐냐는 질문에 "요즘에는 아직까지 광고도 예전처럼 하고 있고 예능도 불러주시고 다 하는데 내가 음악적으로 발전하고 있는가, 고민이 많다"고 답했다.
그는 "제주도에 있을 때는 음악하는 친구들과 교류가 없어지고 멀어졌다. 이제 서울에 와서 여건이 되니까 미국에 있는 친구도 만나고 아이디어 회의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제가 LA에서 20년 전에 찍은 뮤직비디오가 있다. '텐 미닛' 작곡가가 LA에 산다. 그 친구랑 '텐 미닛' 작사한 메이비랑 저랑 셋이 동갑이다"라며 "그때 한번 히트를 치고 각자 생활했잖나. 그 친구들이랑 다시 곡을 만들었다. 우리들만의 얘기로 곡을 만들어서 LA에 내가 갔던 그 장소에 다시 가보자, 다시 한번 찍어보자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음악이 다시 나한테 오는구나. 기분이 너무 좋다"고 털어놨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https://v.daum.net/v/20250702222441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