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지들도 복귀해놓고 미리 복귀한 사람 욕하는 차의전생들.gisa
1,873 2
2025.07.02 19:05
1,873 2

[단독] '전원 복귀' 차의전원서 "감귤짓" 혐오 표현…"사과 없으면 유급"

 

유급생과 제적생 모두 수업에 복귀토록 조치한 차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에서 수업 시간 도중 "감귤짓"과 같은 혐오 표현이 발생해 학교 측이 조치에 나선 것으로 2일 확인됐다.

어제인 1일 김동현 의전원장 명의로 공지된 '차의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학생 여러분께' 라는 문서에 따르면 유급생과 제적생이 수업에 복귀한 주의 넷째 날이었던 지난달 26일 문제의 사건이 발생했다.

1학년 학생들이 듣는 '좋은 의사 지향하기' 수업 중 '좋은 의사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나왔는데, 익명으로 "감귤짓 안 하는 의사" "배신하지 않고 동료들과 함께 협력할 수 있는 의사" "동료를 버리지 않는 의사" 등의 답변이 패들릿을 통해 게시된 것이다.

'감귤'은 집단행동에 동참하지 않고 병원이나 학교에 남거나 복귀한 전공의나 의대생을 조롱하며 부르는 은어다. 학교에 남거나 수업에 먼저 복귀한 학생들을 비하하는 표현이 수업 중 버젓이 나온 셈이다.

이에 대해 학교 측은 엄정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런 혐오 표현을 게시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명·자필 사과문을 오늘 오후 4시까지 제출토록 한 것이다. 공동체에 대한 사과 및 재발 방지 의지도 사과문에 반드시 담도록 했다.

혐오 표현을 한 학생들이 응하지 않을 경우 학교 측은 문제의 학생들을 식별하기 위한 조치를 실시하는 한편, 학생지도위원회를 통해 징계 절차도 개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학사 정상화를 위해 예정됐던 수업도 잠정적으로 철회하고, 지난달 복귀한 학생들은 유급 조치하겠다는 계획이다.

김 의전원장은 "차의전원 학생 간 가해 및 피해 상황에 대한 진상조사를 진행 중이며, 관련 학생들에 대해서는 학생지도위원회에서 징계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이번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익명 기반 수업은 중단된다.

학교 측은 심리적 피해가 우려되는 학생에 대해서는 상담과 보호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539411?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형광끼 없이 트렌디한 멀멀 컬러로 재탄생한 3세대 워터틴트!✨ 오아드 슬레인 파우더믹싱 워터틴트 459 02.12 20,5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2,6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79,1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3,4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85,7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817 유머 참 다양한 자세로 잠드는 애기들 07:04 123
2991816 이슈 차준환, 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최종 4위 65 07:00 1,542
2991815 유머 어느 제약회사의 신개념 이동 면접 1 06:45 997
2991814 이슈 [케데헌] 넷플릭스가 뒷북 쳤지만 반응 좋은 영상 2 06:41 1,217
2991813 이슈 올림픽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최가온 선수 경기 영상 4 06:36 879
2991812 이슈 이해할 수밖에 없는 배신 사유 5 06:28 1,450
2991811 유머 라떼는 에타 없었다니까 그럼 시간표 어떻게 짜냐고 물어본 99생 애기 21 06:19 1,701
2991810 이슈 주차 못하게 막더니 차가 달려들어 놀랐다는 아주머니 3 06:17 971
2991809 이슈 트위터 하면서 가장 위험한게 최애트친 만드는거임 06:03 756
2991808 유머 당일 약속 파토 낸 친구 13 05:48 2,563
2991807 유머 왕사남때문에 설날에 종친회 크게 한다는 영월엄씨 14 05:47 2,665
2991806 이슈 4년 전 오늘 발매된_ "Dilemma" 05:37 185
2991805 유머 외국인들이 보는 K-POP 특징 6 05:32 1,423
2991804 기사/뉴스 [속보]스노보드 이채운, 남자 하프파이프 최종 6위[2026 동계올림픽] 29 05:04 2,603
2991803 이슈 러브라이브 별명 중 하나가 성우차력쇼인 이유.gif 4 04:58 657
2991802 이슈 햇빛에 구워지는 인절미 🥹 8 04:57 1,610
2991801 이슈 가온이 인스타 게시물 개따뜻해... 금메달 코치님한테도 걸어드림 아가슴에국밥쏟앗어 5 04:55 2,703
2991800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51편 5 04:44 275
2991799 이슈 체조선수 코치들이 정말 대단한 이유 13 03:44 4,503
2991798 이슈 방탄 정국 실물로 처음 봤다는 포토그래퍼가 열심히 찍은 결과물 11 03:34 4,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