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정복 인천시장, 민선 8기 3주년 “성과 바탕으로 2030 글로벌 톱텐시티 도약”
6,062 10
2025.07.02 17:19
6,062 1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19505?sid=102

 

 

유정복 인천시장이 1일 민선 8기 출범 3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2030 글로벌 톱텐시티 인천’의 미래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유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열린 기자설명회에서 “오직 시민과 인천의 미래만 생각하며 쉼 없이 달려왔다”며 “얽혀 있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하며 세계 초일류도시로 도약할 토대를 마련했다”고 지난 3년의 소회를 밝혔다.

민선 8기 인천시는 각종 지표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뒀다. 전국적인 인구 감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올해 1월 주민등록인구 3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외국인을 포함한 총인구는 310만 명을 넘어섰다. 특히 올해 1분기 출생아 수 증가율은 14.4%로 전국 1위를 기록, ‘1억드림’, ‘천원주택’ 등 파격적인 인천형 출생정책이 효과를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경제지표도 빛났다. 2023년 지역내총생산(GRDP)은 117조 원으로 특·광역시 중 2위를 차지했으며, 실질경제성장률은 4.8%로 2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시민 생활과 직결된 숙원사업 해결도 돋보였다. 영종·인천대교 통행료 무료화가 실현됐고, 84년 만에 부평 캠프마켓 부지가 시민 품으로 돌아왔다.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도 예타를 통과하며 본궤도에 올랐다. 또한 재외동포청 유치, 2군 9구 행정체제 개편, 인천고등법원 설치 확정 등은 도시의 미래 지도를 바꾸는 제도적 기반이 됐다.

유 시장은 이러한 성과를 동력으로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바이오·항공정비(MRO)·수소 등 첨단산업 육성 ▲공항경제권 중심 K-콘텐츠랜드 조성 ▲제물포르네상스 및 원도심 개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등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2030년 글로벌 톱텐시티’ 비전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유 시장은 “지금까지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남은 1년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어내는 결실의 시간으로 삼겠다”며 “인천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510 05.04 46,98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0,6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8,5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9,8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0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392 이슈 아기 코끼리들은 엄마 근처에서 잠만 자는 게 아니에요 22:45 2
3059391 유머 오빠라고 하지마 22:45 57
3059390 유머 지독하게 사람 차별하는 리트리버 강아지들.jpg 2 22:44 278
3059389 유머 누나, 형 당황시킨 막내 최우식의 충격 고백 7 22:41 814
3059388 이슈 미국이 망해간다는 증거 10 22:41 1,531
3059387 이슈 플레어유 최립우&강우진 [𝖸𝖮𝖴𝖳𝖧 𝖤𝖱𝖱𝖮𝖱] 𝖢𝗈𝗇𝖼𝖾𝗉𝗍 𝖯𝗁𝗈𝗍𝗈 "𝙊𝙤𝙥𝙨!" 22:41 51
3059386 이슈 지휘자들이 평균적으로 장수하는 편인데 그 이유가 4 22:41 666
3059385 이슈 [KBO] (삼진 모음.zip) '우리는 괴물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한화 류현진의 통산 120승 달성 모먼트 1 22:40 96
3059384 이슈 모수 와인 사건 처음부터 지금까지 이해안되고 해명도 안되는 점 12 22:38 1,386
3059383 유머 계단을 날쎄게 오르는 편 22:38 125
3059382 유머 임성한 월드 "여자가 둘씩 있구만" 3 22:37 447
3059381 기사/뉴스 종전안 마련 임박?…이란 외무부 "美 제안 검토 중" 22:36 65
3059380 이슈 골드랜드) 이도경 진짜 날라리 순애남 같고 좋네 22:36 379
3059379 이슈 신혜선의 최근 가족 여행 후기..x 10 22:35 2,417
3059378 이슈 가을 모기가 슬프다고 했던 다자이 오사무는 제대로 물려본 적이 없는 게 틀림없습니다 2 22:35 551
3059377 이슈 가짜김효연 나와서 YG 창법으로 소시sbn 더보이즈 부르는 베이비몬스터.twt 3 22:34 829
3059376 기사/뉴스 [특별기고] 현대판 매판자본, 정신 혁명으로 몰아낸다 22:34 138
3059375 유머 임성한 월드 <김치밥> 7 22:34 408
3059374 이슈 배우들 키스신 진심어케 자세맞춰보고 매번프로처럼 찍는거지 1 22:34 1,181
3059373 이슈 곤충들도 저렇게까지는 구애 안 함 1 22:33 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