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정부, 中 단체 관광객 ‘무비자’ 상시화 검토
8,116 42
2025.07.02 16:15
8,116 42

中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12월까지 시범 시행
정부 “조만간 시행계획 발표”
시범사업 후 내년부터 정식사업 전환 검토
개별관광객 비자면제, 중장기 과제로


2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조만간 법무부,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관련 시행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정부는 앞서 3분기 중 무비자 입국을 시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나 구체적 일시를 못박지는 않았다. 정부는 이번 대책을 올 연말까지 시행한 뒤 내년부터 상시 대책으로 전환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정부는 관광객 유치 활성화 차원에서 올해 12월 종료 예정인 전자여행허가제(K-ETA) 한시면제기간을 추가로 1년 더 연장하기로 했다. 이 같은 해외 관광객 방한 유치 활성화 계획은 7월 말에 발표될 새정부 경제정책방향에도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0%대 성장률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관광 등 서비스산업에서 돌파구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게 정부의 판단이다. 실제 우리 경제 컨트롤타워인 기재부는 최근 중국 정치·경제 전문가를 초청해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한·중관계 개선과 경제협력에 관한 의견을 청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하반기 성장률 제고를 위해 중국인 관광객 유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향후 중국인 개인관광객까지 비자 면제를 확대하는 방안도 중장기 과제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특히 오는 11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경주 정상회의를 계기로 시진핑 중국 주석이 방한할 경우 무비자 입국 정책과 함께 경제 전반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한국은행에 따르면 중국인 단체관광객 100만명 증가 시 국내총생산(GDP)이 최대 0.08%포인트 상승한다는 분석이 나왔고,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 따르면 2023년 중국인 방한 재개 효과로 0.21%포인트 성장률 제고가 있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정부는 올해 536만 명의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해 2019년(602만명)에 근접한 성과를 내겠다는 목표다.https://naver.me/FfBKjVAW

목록 스크랩 (0)
댓글 4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351 01.01 17,8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3,5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25,6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6,27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45,12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19,8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1,8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6,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5,8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0,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4,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0683 기사/뉴스 "주사 맞으면 몸 너무 아파"…박나래 '주사이모' 진짜 정체는?('궁금한이야기Y') 10:08 211
2950682 기사/뉴스 "소수라는 이유로 배제되면 안돼"... 李대통령, 희귀병 환우 만나 지원 약속 (영상) 3 10:06 113
2950681 기사/뉴스 “살기 위해 음악 만들었다”…빅뱅 출신 탑, 가수 복귀한다 1 10:06 204
2950680 기사/뉴스 [속보] 새해 첫날 코스피, 장중 사상 최고치 돌파… 4238.63 3 10:05 279
2950679 기사/뉴스 [KBO] 구글 AI 제미나이가 분석한 2026 KBO 순위 판도 22 10:05 560
2950678 이슈 실관람객평이 꽤 괜찮은 영화 <만약에 우리> 5 10:04 370
2950677 기사/뉴스 라이즈, 2026년 힘찬 새해 맞이.."뭐든지 즐길 준비 완료"[일문일답] 2 10:04 105
2950676 기사/뉴스 성탄연휴에 산타 대신 도둑… 500억원대 털린 독일 은행 10:02 194
2950675 정치 윤석열 정부 긍정평가 1위 항목 7 10:02 603
2950674 이슈 미스트롯4 시청률 추이 3 10:02 468
2950673 기사/뉴스 붐 김재원 ‘1박2일’ 새해 첫 녹화 게스트 출격…조세호 빈자리 채운다[공식] 9 09:58 1,235
2950672 기사/뉴스 “AOA 왕따 논란 보도 짜깁기” 권민아, 폭로전 계속 16 09:55 1,750
2950671 이슈 새해 첫 뉴스에 나온 강아지 50 09:54 2,895
2950670 정치 홍준표 "몰랐다는게 말이냐, 집 안 가고 딴살림 차렸었나".. '당게' 두고 한동훈 맹공 5 09:53 325
2950669 유머 문화일보의 AI 일러스트 프롬프트가 궁금하다 13 09:52 1,134
2950668 정치 강미정 "조국 팬덤에 좌표찍기 당해.. 믿었던 조국, 2차 가해 방조" 7 09:51 339
2950667 이슈 <바자> 첫 디올 우먼즈 컬렉션을 입은 김연아 화보 공개 16 09:51 1,630
2950666 기사/뉴스 숙행과 불륜 男 “숙행은 내 말 믿고 속은 피해자 25 09:51 2,249
2950665 이슈 환승연애 이번 편 제일재미있었던 뽀뽀했어?.twt 4 09:50 977
2950664 정치 이재명 대통령 부정평가 이유 1위 ‘미흡한 점이 없음’ 30 09:49 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