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호남고속도로 확장사업 입장 급선회.."국비 살려내겠다"
8,524 8
2025.07.02 14:19
8,524 8

https://n.news.naver.com/article/660/0000088247

 

【 앵커멘트 】
시비 부담을 이유로 호남고속도로 확장 사업 추진을 거부해 온 광주시가 입장을 바꿨습니다.

광주시가 시민 토론회를 열고 주민 여론을 들어 추진하기로 결정했는데요.

최근 비판 여론이 높아지면서 강기정 광주시장의 심경에 변화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 싱크 : 강기정 / 광주광역시장(지난달 26일)
- "현재까지의 시 생각은 아직은 이번 추경에서 그걸(호남고속도로 확장사업 예산을) 살릴 생각은 없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호남고속도로 확장사업 국비 예산 367억 원을 살릴 생각이 없다고 한 지 닷새 만에 강기정 광주시장이 입장을 바꿨습니다.

지역 국회의원들의 도움을 받아 이번 정부 추경에서 호남고속도로 확장사업 국비를 살려낸 뒤, 정부와 협상을 계속해 보겠다고 말했습니다.

▶ 싱크 : 강기정 / 광주광역시장
- "제 주장을 여기서는 안 하겠습니다. 당장 367억, 국비 중에 잘린 것 이번 추경에 어떻게든 살려내겠습니다."

광주시는 하루 전 토론 개최를 예고하고 호남고속도로 확장사업 시민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강 시장은 국회에서 추경안 심사가 진행되고 있어 다소 급하게 토론을 열게 됐다고 양해를 구했습니다.

토론회에 참석한 시민 대다수는 호남고속도로 확장과 용봉IC 개설의 필요성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예산 부담이 있더라도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는 겁니다.

▶ 싱크 : 민경본 / 광주 용봉동
- "지금까지 무산돼 가지고 이제 와서 되니 안 되니, 이건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 싱크 : 천세영 / 광주 오치동
- "용봉IC를 저는 진작부터 뚫으라고 했거든요. 거기만 뚫으면 거기가 별로 막히지가 않아요."

이번 토론회는 주민들의 숙원을 앞세워 강 시장의 입장 변화에 대한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됩니다.

최근 호남고속도로 확장사업이 광주시의 시비 부담 문제로 난항을 겪자 강 시장과 광주시에 대한 비난 여론이 확산해 왔기 때문입니다.
(중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 1/12 월요일 마감 421 01.08 61,6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7,7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910 기사/뉴스 '무엇이든 물어보살', 6년간 음원 무단 사용 입건 2 12:45 365
2959909 기사/뉴스 김미려 “매니저가 가슴 사진 찍어…협박하려 한 듯” 고백 ‘충격’ 5 12:44 772
2959908 유머 화장품 이야기는 아닌데 택시 아저씨들 왜 길 반대로 타면 유턴 해야 된다고 반대에서 탔어야지 하면서 졸라게 혼내는 거임?? 아니 그래서 제가 돈 내잖아요........ 4 12:43 335
2959907 기사/뉴스 [단독]檢 '롯데 유동성 위기' 유포자 불기소…"완전 허위라 단정 못해" 1 12:42 132
2959906 이슈 파인다이닝 고급 요리가 무제한 제공된 오늘 골든글로브 4 12:42 620
2959905 이슈 작년에 외부 강연 하나도 안했다는 충주맨 15 12:40 1,332
2959904 유머 다리가 짧아서 옷을 두단 접어 준 강아지 5 12:38 822
2959903 유머 👤데이식스 예뻤어를 걔가 예뻤어..?로 쳐주세요 5 12:36 870
2959902 기사/뉴스 [공식] 박나래 前 매니저 반격…“난 10년 경력자, 누가 월급을 진행비로 쓰나” [전문②] 47 12:33 3,254
2959901 이슈 하츠투하츠 이안 어릴 때 영상 8 12:29 957
2959900 이슈 오늘 황민현 전역 후 첫 공식 해외 행사 출국 5 12:29 745
2959899 이슈 끝없이 여자들만 등장하는 하츠투하츠 하이터치회.twt 33 12:28 1,515
2959898 이슈 마법소녀 감성 낭낭한 아일릿 세계관 굿즈 13 12:27 1,250
2959897 기사/뉴스 [공식] 박나래 前 매니저 반격…“5억 제시 NO, 복돌이 걱정하게 만들어” [전문①] 47 12:26 3,024
2959896 기사/뉴스 한복입은 박보검 다시 온다, '몽유도원도' 촬영 끝 4 12:26 913
2959895 이슈 작년에 퍼퓸 신곡 나왔을 때 퍼퓸덬들이랑 대중들 ㄴㅇㄱ됐던 이유...jpg 2 12:25 837
2959894 이슈 오늘자 영화 <휴민트> 제작보고회 기사사진 (조인성, 박정민, 신세경, 박해준) 10 12:25 1,014
2959893 기사/뉴스 [굿바이★'프로보노'] 정경호, 조용한 강자 등극 33 12:23 1,286
2959892 이슈 엑소 앨범 중 의문의 물건 23 12:23 2,053
2959891 이슈 청소 노동자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청소로봇이 판매 시작됨 210 12:23 1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