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징어게임3' 임시완 "전 세계서 욕 많이 먹어..축복이라 생각" [인터뷰]
10,598 20
2025.07.02 11:58
10,598 20

goPYUJ

임시완은 "명기가 욕을 많이 먹고 있는데, 캐릭터로서 욕을 많이 먹는 건 축복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익히 많이 들어왔다. 그래서 칭찬으로 생각하고 기분 좋게 욕을 먹는 시기를 지내보려고 한다"며 "비교급인 거 같은데 타노스나  남규보다 훨씬 더 나쁜 빌런이라고 하더라. 그런 얘기도 있었던 것 같다. 여러가지 종류의 욕이 있었던 거 같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제일 악인이라는 평에 동의하나?"라는 질문에 "작품을 찍으면서는 동의하지 않았다. 찍을 땐 절대 악의 존재는 타노스, 남규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촬영 땐 감독님의 디렉팅이 혼란스러웠다.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서"라며 "감독님의 디렉팅을 간파하기 위해서 노력했는데, 결과값을 보니까 '아 악연이나 빌런은 아니더라도 제일 밉상을 맞겠다' 싶다"며 웃었다,

명기와 임시완의 실제 모습에 대해서 "많이 다르다. 명기는 나와 비교하기조차 불쾌하다.(웃음) 명기를 착한 역할, 나쁜 역할로 이해하기보단 명기라는 인물은 겁이 많고 '찌질한' 인물로 접근했다. 본인은 똑똑하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지배적인 정서는 겁쟁이, 찌질이라서 그런 행동을 할 수 있는 당위성이 생긴다고 생각한다. 그나마 명기와의 접점을 찾아보면 속에는 겁이 많다는 점 등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임시완은 "명기가 절대 악이라곤 생각하지 않았고, 마냥 나쁘다고 생각하지도 않았다. 잔꾀를 부려서 문제였고, 나쁜 결과를 초래했지만 적어도 준희에 대한 마음 만큼은 진심이라고 생각하고 촬영에 임했다"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340891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이유 있는 여름 1위 쿠션! #블루쿠션 NEW 컬러 사전 체험단 모집 228 00:22 7,1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57,8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87,4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28,5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80,28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4,1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0,4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2,8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81,83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2,9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3,2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2510 이슈 김고은이 리허설 없이 원테이크로 이 장면을 찍자고 제안했다 6 15:50 707
3062509 유머 엄마 뒷목 잡는 흔한 현실남매ㅋㅋㅋ(영화 파일럿) 15:50 144
3062508 이슈 에픽하이가 코르티스 노래 부르는 방법 15:49 80
3062507 이슈 안재현 인스타 업뎃 .jpg 15:49 339
3062506 정보 박준형이 알려주는 레스토랑 인종차별 대처법 4 15:44 966
3062505 이슈 현장체험학습 강제하지 말아달라고 말하는 교사 16 15:42 1,237
3062504 기사/뉴스 운동간다던 30대 무등산서 조난됐다 구조…생수로만 5일 버텨 13 15:40 2,095
3062503 이슈 점점 매물이 줄어들고 있다는 서울 월세 아파트.gisa 8 15:38 1,397
3062502 기사/뉴스 "日 어린이집은 사탕 금지" 아야네, 긴 해명글..어린이집 선생님 글도 공개 [스타이슈] 98 15:37 4,304
3062501 기사/뉴스 [공식] '살목지' 300만 돌파…감독 “비명 질러주시는 관객 덕분에 완성” 17 15:37 565
3062500 이슈 [KBO] 최정 선수 통산 10,000타석 축하합니다. 15 15:37 520
3062499 이슈 [KBO] 맞자마자 알 수 있는 강백호 초대형 솔로포 ㄷㄷㄷ 10 15:33 964
3062498 기사/뉴스 국세청, ‘탈세 혐의’ 하나금융·은행 세무조사…은행들 긴장 7 15:32 858
3062497 이슈 극과 극을 달리는 프랜차이즈별 위생 안심업소 비율 226 15:30 12,187
3062496 기사/뉴스 조정석, 부캐 대신 채널 새 주인장 됐다 "'댕이 아빠'는 멀리 떠나" [RE:뷰] 3 15:29 1,309
3062495 이슈 한국공포영화 <살목지> 300만 돌파 48 15:29 969
3062494 이슈 부산, 1분기 외국인 관광객 최단기간 100만명 돌파 19 15:29 664
3062493 이슈 [KBO] 순식간에 5회 지워버리는 한화 박준영 1군 데뷔 첫 경기 승리투수 요건을 달성합니다. 6 15:28 621
3062492 기사/뉴스 요즘 집 사는 건 삼전닉스 직원이라는데…동탄·기흥 국평 20억 눈앞 2 15:28 988
3062491 이슈 [KBO] 2루수 골글 내놔 무력시위하는 류지혁의 그랜드슬램 ㄷㄷㄷ 18 15:27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