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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원치 않는 임신' 젖소가 우유를 계속 생산할 수 있는 당연하지만 놀라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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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1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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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소는 어떻게 항상 우유를 생산할 수 있을까?
 
너무나 당연한 얘기지만 임신과 출산을 거치지 않은 젖소는 우유를 생산할 수 없다. 새끼에게 젖을 먹이는 포유류란 동물은 새끼를 배고 낳았을 때만 젖이 나온다. 자연의 섭리에 따른 당연한 사실이지만 관심을 가지고 생각해보지 않으면 눈치채기 어렵다.
 
즉 우유를 짜내는 젖소는 늘 임신과 출산의 과정을 끝없이 반복한다는 얘기다. 
 


국립축산과학원에 따르면 태어난 송아지는 생후 14~15개월령, 체중이 350kg 전후가 되면 첫 수정을 시작한다. 젖소의 임신 기간은 일반적으로 약 10개월 정도로 생후 약 24개월령 전후에 첫 새끼를 낳는다. 새끼를 낳은 후 약 60일이 지나면 다시 수정을 시켜 임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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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동물 권리 보호 기구 애니멀 이퀄리티(Animal Equality)는 '낙농업의 8가지 잔인한 표준 관행(8 Cruel Standard Practices Of The Dairy Industry)'이라는 글을 통해 젖소의 열악한 삶을 고발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소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하고 너무 빈번한 인공 수정의 출산, 우유 생산의 과정을 경험한다는 것이다. 애니멀 이퀄리티는 젖소가 '원치 않는' 임신과 출산을 반복한다는 점에서 비윤리적이라고 비판한다.
 
1년을 주기로 계속해서 출산과 우유 생산의 주기를 반복하게 되면 젖소는 급속도로 기력이 쇠하며 각종 질병에 시달릴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효율성만 따질 것이 아니라 동물의 권리도 생각해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전문

https://www.joongang.co.kr/amparticle/21815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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