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심우정 검찰총장 사의…대통령실 “뉴스 속보로 확인”
10,398 18
2025.07.01 16:28
10,398 1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44929

 

검찰개혁 투톱 내정에 결심한 듯
대통령실 “사표 수리 여부 확인 중”

심우정 검찰총장이 취임 9개월여만에 사의를 표명했다. 대통령실은 “뉴스 속보로 확인했다”며 사표 수리 여부는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심 총장은 전날(30일) 사의를 표명했다. 지난해 9월 16일 임기를 시작한 지 9개월여 만이다.

심 총장은 이날 오후 3시경 입장문을 낼 예정이다. 퇴임식은 2일 열린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심 총장이 사의를 표했는데 (사표를) 바로 수리했는지” 묻는 기자 질문에 “그 부분에 대해선 저도 조금 전에 뉴스 속보로 확인했다. 확인 후에 답을 드리겠다”고 답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심 총장 딸의 외교부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기관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심 총장의 딸이 국립외교원 기간제 연구원, 외교부 공무직 연구원에 특혜 채용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민주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가담 의혹 및 디올백 수수 사건으로 검찰 조사를 받기 전 김 여사가 김주현 전 대통령민전수석과 통화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특검 수사를 촉구한 바 있다. 당시 민주당은 검찰 처분 직전 심 총장이 비화폰으로 김 전 수석과 통과했다고도 지적했다.

심 총장은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인 정성호 민주당 의원과 검찰 기획통 출신 봉욱 민정수석비서관이 검찰 개혁 ‘투톱’으로 내정되자 사의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명 정부의 첫 검찰 고위 간부 인사를 앞두고 검찰 고위 간부들의 ‘줄사직’도 시작됐다.

이날 신응석 서울남부지검 검사장은 검찰 내부망인 ‘이프로스’에 사직 의사를 밝혔다. 검찰 내 대표적인 특수통으로 분류된 신 검사장은 “27년간 걸어온 검사로서의 길을 이제 멈추려고 한다”며 “지금 검찰은 많이 어려운 시기”라며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 저만 먼저 떠나게 돼 죄송한 마음”이라고 했다.

신 검사장은 남부지검에서 건진법사 전성배 씨와 김 여사 관련 의혹 등의 수사를 지휘해왔다.

같은 날 양석조 서울동부지검장도 사의를 표명했다. 양 검사장은 “그동안 저의 부족함으로 상처를 받으셨거나 불편을 느끼신 분들께는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수사와 기소 분리가 논의되고 있다”고 밝혔다. 여당이 추진 중인 검찰 수사-기소권 분리를 언급한 것. 양 검사장은 “수사 없는 기소는 별건 수사로까지 이어질 위험이 있음을 부인할 수 없어 보인다”며 이를 비판했다.

법무부는 이르면 1일 검찰 고위 간부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형광끼 없이 트렌디한 멀멀 컬러로 재탄생한 3세대 워터틴트!✨ 오아드 슬레인 파우더믹싱 워터틴트 455 02.12 19,82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1,7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77,74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2,5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83,32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9,8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9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797 기사/뉴스 ‘최가온 역사적 첫 금메달 생중계도 안됐다!’ JTBC 독점중계에 팬들 불만의 목소리 [2026 동계올림픽] 01:52 112
2991796 유머 누가 내입에 김을 넣었다 01:47 348
2991795 이슈 테무산 네잎클로버 잘라봤더니....충격 16 01:46 2,196
2991794 유머 지잡 달글 웃긴 댓글 모음 9 01:43 487
2991793 이슈 올데프 애니 인스타그램 릴스 업로드 2 01:42 439
2991792 이슈 이 단어 영어인거 알았다 VS 몰랐다 26 01:32 2,174
2991791 이슈 등교하는거 맞냐는 강호동 과거ㄷㄷㄷ.gif 12 01:31 1,613
2991790 이슈 나비는 자신의 날개를 볼 수 없다 9 01:30 942
2991789 기사/뉴스 “여제자가 날 강간” 대학원 성폭행한 60대 男교수의 변명 13 01:30 1,085
2991788 이슈 다음주 나혼자산다 예고 (feat.두쫀쿠 사망선고) 17 01:26 3,277
2991787 이슈 NHL조차도 올림픽 영상 올리면 썰려서 경기 하이라이트를 졸라맨 애니로 보여줌 ㅋㅋㅋㅋ 19 01:23 1,240
2991786 유머 외국인들이 보는 케이팝 특징... 9 01:23 1,196
2991785 이슈 블랙핑크 지수 [AMORTAGE] 앨범 발매 1주년 기념 영상 틱톡 업뎃 01:22 148
2991784 정보 하츠투하츠 신곡 RUDE! 프리뷰 21 01:18 1,110
2991783 유머 최현석이 김풍 요리를 먹고 진심으로 화가 난 이유 6 01:17 2,204
2991782 이슈 망해가던 서점이 부활한 비결 7 01:16 1,919
2991781 이슈 수어 배우는 아이돌이 만드는 선한 영향력... 5 01:15 1,103
2991780 이슈 @아어떡해요 영상 시작한지 10분만에 신유(infp) 혜리sbn(estj)한테 상처받았대 시발 6 01:14 852
2991779 이슈 K2 아웃도어 10년째 재계약한 수지.....jpg 20 01:09 2,722
2991778 이슈 실시간 난리난 충격적인 충치원인 3대장 115 01:05 19,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