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데이식스 ‘탈퇴’ 제이 “한국 활동 때 상처받아”
68,462 434
2025.07.01 15:14
68,462 434



데이식스로 활동하다 팀을 탈퇴한 미국 출신 가수 제이(박제형)가 K팝 아이돌 활동 당시 겪었던 심리적 고통을 털어놨다.


제이는 최근 틱톡에서 K팝의 인기 없는 멤버들을 다룬 영상에 반응하며 이내 화제에 올랐다. 한 여성은 “K팝 그룹에 속해 있으면서 가장 인기가 없고 인스타그램 팔로워도 적고, 가장 싼 포토카드를 가지고 있고 공연 중에 응원해주지도 않는 이런 가장 편견이 있는 기분을 생각해보라”고 말했다. K팝 그룹 내 인기 없는 멤버들의 설움을 말한 영상으로 해당 영상에 제이는 직접 댓글을 달았다.


제이는 “그게 바로 한국의 나였다. 팬 관련 행사에 가는 것 조차 (마음이) 아팠다”며 “두 번째 컴백에서 프로듀서들로부터 대사를 하지 말라는 말도 들었다”고 했다. 또 “모든 팬 이벤트 때마다 ‘나는 이 자리에 속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걸 계속 느껴야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 상황에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꽤 걸렸지만 결국은 적응했다”며 “해외 팬들이랑 소수의 한국 팬들로부터 사랑을 받았고 그게 너무 고마웠다. 지금까지도 그 사람들, 그리고 짧았지만 따뜻했던 대화들이 기억난다”고 썼다.


제이는 2011년 오디션 프로그램 ‘K팝 스타 시즌1’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실력을 인정받아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으로 합류했다. 2016년 9월 데이식스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나 2021년 12월 팀을 탈퇴했다.


제이는 데이식스 멤버로 활동하면서도 심리적 불안 증세를 겪으며 활동을 일시 중단한 적도 있고 팀 활동에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탈퇴 당시 알려진 사유는 개인적 사정이었다.


제이는 팀 탈퇴 이후 라이브 방송에서 “몇몇 분들이 선을 과하게 넘는다. 제 심장이 더 이상 견디지를 못한다”며 “공황장애도 생겼다. 하지만 저는 데이식스에 온 다음을 다했다”고 했다.


이와 함께 “‘쟤는 입을 좀 닫아야 돼’ ‘쟤는 팀에 피해만 줘’ 이럴 때 상처가 된다. 저는 정말 제 모든 것을 바쳤고 제가 상처받더라도 이런 상황을 이해한다”면서도 “저는 내쳐졌다고 느껴졌다. 여러분이 원하는 팀 이미지를 제가 보여드리지 못했다면 정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44/0001050391

목록 스크랩 (0)
댓글 4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361 00:05 7,9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3,2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9,7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5,3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6,9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029 기사/뉴스 '무도' 방콕 막춤 작가 "♥가수 조형우와 결혼" 근황..12년 만에 밝힌 비하인드까지 14:35 159
2960028 기사/뉴스 '납품지연' 다원시스, 신안산선 계약 해지...전동차 리스크 커지나 14:35 44
2960027 기사/뉴스 "韓 SMR, 2035년 가동 시나리오 있다"…부지 선정은 숙제 1 14:32 193
2960026 기사/뉴스 "3일 새 100명 감염"…美 덮친 '홍역 공포', 트럼프표 백신 정책 역풍 3 14:32 193
2960025 기사/뉴스 정호영 "요리 잘하는 개그맨→개그 잘하는 요리사로..실물 좋다고" ('사당귀') 1 14:31 209
2960024 이슈 포기했던 배구로 팀 에이스가 되었다는 선출 아이돌 1 14:31 414
2960023 이슈 생각보다 놀라는 사람들이 많다는 냉부해 멤버들 나이 순서 17 14:30 982
2960022 이슈 코첼라 창립자가 직접 찾아와서 헤드라이너 제안했던 블랙핑크 9 14:28 928
2960021 이슈 2차대전 소련에서 있었던 두 남녀의 사랑이야기 17 14:28 650
2960020 정치 중수청·공소청 베일 벗었다…'9大범죄 수사' 중수청 조직이원화 1 14:25 183
2960019 이슈 현재 영화제 신인상 휩쓸거 다니는 신인 여배.jpg 9 14:25 2,285
2960018 이슈 일본인들이 뽑은 가장 좋아하는 한국 로맨스 드라마 TOP10 16 14:25 917
2960017 이슈 연프 순애보 연상녀가 남자에게 차였을 때 보인 반응.jpg 5 14:22 1,314
2960016 이슈 올해 서른이라는게 믿기지 않은 97년생 여자아이돌의 최근비주얼 (+사복센스) 27 14:20 2,411
2960015 유머 [냉부] 상대팀 디스하기의 과정일 뿐인 박은영 셰프의 요리 제목ㅋㅋㅋㅋ 10 14:19 2,169
2960014 기사/뉴스 "제니 효과 통했다"…서울관광재단 캠페인, 광고제 2관왕 2 14:19 357
2960013 이슈 흑백요리사 촬영 당시 남은 음식들은 다 어떻게 처리할까? 101 14:18 7,207
2960012 이슈 피식대학 김민수 아기맹수 발언 200 14:18 10,822
2960011 정치 정부 검찰개혁안 “공소청 검사, 정치 관여시 5년 이하 징역형” 2 14:18 157
2960010 기사/뉴스 유재석 “1년 간 SBS 얼굴로 활동할 것”…흉상 추진 설레발도 (틈만 나면,) 4 14:13 1,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