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것’ 하나에 61만원?…부모들 멘붕 온다”
38,562 84
2025.07.01 08:19
38,562 84

무선 헤드셋, 단순 음향기기 넘어 하나의 문화코드 자리 잡아
“자신의 스타일·브랜드 이미지 드러내는 패션 아이템이 됐다”

 

문제는 ‘가격’…학부모 입장에서는 상당한 부담이라는 게 중론
“효용성과 가격 간의 균형을 꼼꼼히 따져보고 소비해야 할 때”

 

최근 10~20대 사이에서 무선 헤드셋 열풍이 거세다. 인기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들이 무선 헤드셋을 착용한 모습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방송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무선 헤드셋은 단순한 음향기기를 넘어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무선 헤드셋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가격도 덩달아 오르고 있다. 고가 제품 위주로 수요가 늘면서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역시 점점 커지고 있다. 프리미엄 제품의 경우 60만원을 훌쩍 넘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구매를 망설이지 않는 소비자들이 적지 않다.
 

 

기사 특정내용과 무관. 게티이미지

 


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출시된 소니 무선 헤드셋 신제품의 가격은 61만9000원에 달한다. 이전 모델보다 14만원이나 올랐다. 무선 헤드셋 가격대는 불과 몇 년 새 20만원대에서 30만~40만원대를 거쳐 이제는 60만원을 훌쩍 넘어서고 있다.
 
무선 헤드셋을 찾는 학생들도 꾸준히 늘고 있다. 한 통계를 보면 무선 헤드셋 구매 고객 중 15~24세 비중은 2019년 7%에서 2023년에는 31%로 네 배 이상 증가했다.
 
◆가격도 프리미엄…학생·학부모 ‘지갑 부담’
 
이들 상당수는 음악 감상뿐 아니라 공부를 위해서도 헤드셋을 쓴다. 소음 차단 기능 덕분에 언제 어디서나 자신만의 ‘조용한 공간’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무선 헤드셋이 단순한 음향기기를 넘어 하나의 문화 코드로 자리 잡았다고 분석한다.
 
한 소비문화 전문가는 “무선 헤드셋은 이제 10~20대 사이에서 단순한 기기가 아닌 스타일과 브랜드 이미지를 드러내는 패션 아이템이 됐다”며 “유명 연예인과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이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 “가성비·필요성 꼼꼼히 따져야”
 
학습 환경의 변화도 인기 요인 중 하나다.
 
전문가들은 “카페나 오픈형 독서실 등 소음이 많은 공간에서 공부하는 학생이 늘면서 노이즈캔슬링 기능이 각광받고 있다”며 “학생들 입장에선 헤드셋이 단순히 음악을 듣는 기기를 넘어 ‘집중을 위한 도구’로 자리매김한 셈”이라고 말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047805

목록 스크랩 (0)
댓글 8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90 00:05 8,65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38,6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4,4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6,5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4,58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5,72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1553 유머 신라시대에 목이 잘린 이차돈의 피가 하얀피였던건 1형 당뇨병을 앓아서 일거란 토론중인 오타쿠들 14:49 85
3061552 유머 허니콤보 26000원.shorts 14:49 125
3061551 유머 한국 프로 야구 역사에 길이 남은 전설의 관중근 열사의 토토 히로부미 기습 사건 14:48 98
3061550 이슈 투어스 널 따라가 챌린지✨️ with 권정열고영배 14:48 13
3061549 이슈 LAA 마이크 트라웃 시즌 11호 홈런.gif 14:48 12
3061548 이슈 이종범 KBO 해설위원으로 복귀 3 14:48 206
3061547 이슈 4년만에 로고 바뀌었다는 아이돌.jpg 2 14:47 341
3061546 기사/뉴스 세 살 딸 세탁기 넣고 돌리고, 소주 먹인 40대 계부...집유→실형 뒤집혔다 5 14:47 196
3061545 기사/뉴스 '취사병' 박지훈 "해병대 수색대 군생활 로망…너무 가고파"[N현장] 3 14:45 175
3061544 유머 동굴로 빨려들어가던 루이바오💜🐼의 귀여운 표정 6 14:44 315
3061543 이슈 서인국 맨노블레스 5월호 화보 2 14:43 239
3061542 이슈 아니 이걸 어케하는거지 진짜 7 14:39 880
3061541 이슈 (스포주의) 편집자 피셜 독파민 미쳤다는 책.jpg 26 14:39 2,102
3061540 기사/뉴스 '지수 저격' 디자이너 "의상 미반납 해결..지수 공격 의도 없었다" 해명 [핫피플] 33 14:36 2,365
3061539 유머 전성기당시 짱구는 못말려 수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4:34 709
3061538 유머 야구) 만약 우리팀이 이랬으면 혈압터져 죽었을텐데 다행히 외국팀이야 9 14:33 650
3061537 이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제작발표회에서 ’내마저‘ 하는 배우들 33 14:33 1,525
3061536 기사/뉴스 "한화 경기 중계가 제일 힘들어" 해설위원도 난감, '키움과 반 경기차' 추락하는 독수리를 어찌할꼬 25 14:31 1,042
3061535 이슈 2026 멧갈라 구글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셀럽들 7 14:31 1,361
3061534 정치 日다카이치, 이달 중순 방한 추진…셔틀외교 일환 1 14:30 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