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주, 나경원 철야농성에 "빠루 재판이나 나가라"
8,429 10
2025.06.30 21:39
8,429 10

https://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656081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 철회와 법제사법위원장직 반환을 촉구하며 사흘째 국회 로텐더홀에서 철야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더불어민주당이 십자포화를 퍼붓고 있다.

 

한준호 민주당 최고위원은 오늘(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나경원 의원의 농성을 두고 무더위를 피하는 캠핑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다"며 "저도 농성 꽤 해봤지만 이런 좋은 환경에서 편안하게 투쟁할 수 있는데 왜 그때 그렇게 고생을 했는지 하는 생각이 든다. 역시 선수는 무시할 수가 없나 보다"라고 비꼬았다.

 

한 최고위원은 또 "나 의원은 어제 SNS에 올린 글에서 법사위만 손에 넣으면 사법 장악 법안을 신속 처리해 대통령 사법 리스크를 원천 봉쇄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을 했다. 이 논리를 뒤집어 보면 결국 법사위원장직을 그렇게 원했던 국민의힘 노림수가 또 이재명 대통령이었던 것이 명확해진다"며 "그러니까 나경원 의원이 이 글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기일을 잡으라고 길길이 날뛴 것 아니겠냐"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오는 7월과 8월로 공판 기일이 이미 잡혀 있는 나경원 의원의 빠루 사건 재판에나 성실히 임하실 것을 거듭 당부드린다"고 일침을 가했다.

같은 당 김병주 최고위원도 나 의원의 농성을 겨냥해 "상임위원장 자리와 아무 관련 없는 총리 인준을 볼모로 국정을 발목 잡는 행태"라고 비판했다.

김 최고위원은 "국정을 발목 잡는 게 민의냐? 김밥, 커피, 선풍기, 텐트까지 동원한 '웰빙 캠핑'으로 국민의 마음을 살 수 없다"며 "나 의원은 농성을 할 때가 아니다. 내란을 옹호한 것에 대해 반성하고 사죄부터 하는 게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임프롬X더쿠🧡] 아마존 1위* 뽀얗고 촉촉한 피부를 위한 🌾라이스 토너🌾 체험단 (50인) 312 02.20 27,0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02,6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13,0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81,3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21,08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8,09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7,85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4,6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2,5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2,9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9943 기사/뉴스 "몽둥이가 모자라다" 발언까지 제출한 쿠팡…한국, 미국 무역보복 대상 되나 19 05:21 875
2999942 유머 집사 훔쳐보다 들킨 고양이 3 05:16 339
2999941 이슈 성당에 울려퍼지는 아름다운 아베마리아를 부르는 사람은? 04:55 266
2999940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60편 1 04:44 122
2999939 이슈 법륜스님 ) 재워 준 가출 청소년, 어떤식으로 이끌 수 있을까요? 5 04:43 510
2999938 이슈 판다는 영원히 아기야🐼 1 04:33 571
2999937 이슈 [왕과 사는 남자] 왕사남 팬아트 모음 2 04:01 1,016
2999936 유머 아기고양이 마사지해주기 4 03:55 708
2999935 이슈 손주들이 티라노사우루스 복장을 하고 공항에서 할머니를 놀라게 해 드리려고 계획함 5 03:50 1,365
2999934 기사/뉴스 음주차량에 아들 귀가시키던 40대 가장 숨져… 50대 가해자 결국 21 03:48 2,049
2999933 기사/뉴스 라이브→토크까지 '풀코스'…공원, '0' 발매 기념 청음회 개최 03:44 374
2999932 이슈 개새끼가 2초만에 바뀌는 짤...gif 19 03:23 2,760
2999931 이슈 세계에서 가장 많은 초콜렛을 파는 회사 45 03:09 4,252
2999930 이슈 돌박이일에서 1년간 출연게스트한테 준 밥들 목록 (펌) 13 03:09 2,331
2999929 이슈 이마트24 프리미엄 도시락.jpg 186 02:47 19,891
2999928 이슈 쉐딩의 중요성 18 02:44 4,095
2999927 유머 친구가 생리대 달라했는데 직원이 생일로 알아들어서 갑자기 생파함 5 02:44 2,814
2999926 기사/뉴스 올림픽 성화, 사상 처음 두 곳에서 꺼진다...韓 최민정-황대헌 폐회식 기수로 [2026 밀라노] 10 02:38 1,238
2999925 이슈 에이핑크 콘서트에 꽤 많이 소환된 라도 작곡 노래들 3 02:31 1,118
2999924 이슈 집사 있을 때 vs 집사 없을때 고양이 지능 차이 3 02:29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