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v.naver.com/v/79395345
검사 시절엔 여든이 다 된 피의자를 불러
열몇 시간씩 새벽까지 조사했고,
사냥식 수사를 이끌었다고 평가받는 피의자가
자기가 조사받을 때가 되니
건강과 방어권 얘기를 합니다.
과거 윤석열 검사에게 불려 가
성실히 조사에 응하겠다던 사람들이 보면
얼마나 억울하겠습니까.
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앵커 조현용 기자 김수지 아나운서
https://tv.naver.com/v/79395345
검사 시절엔 여든이 다 된 피의자를 불러
열몇 시간씩 새벽까지 조사했고,
사냥식 수사를 이끌었다고 평가받는 피의자가
자기가 조사받을 때가 되니
건강과 방어권 얘기를 합니다.
과거 윤석열 검사에게 불려 가
성실히 조사에 응하겠다던 사람들이 보면
얼마나 억울하겠습니까.
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앵커 조현용 기자 김수지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