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尹 "1일 불출석은 출석 불응 아니야"…특검은 불응 시 재통보
8,149 12
2025.06.30 19:24
8,149 1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053205

 

尹, 특검에 7월 4일 이후 소환 요청
"일방적으로 날짜 결정해 고지"
특검, 기일 변경 요청 받아들이지 않기로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외환 혐의를 수사 중인 조은석 특검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향해 출석 기일 변경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윤 전 대통령 측은 검찰이 일방적으로 재소환을 결정했기 때문에 조사일로 통보된 7월 1일 불출석은 출석 불응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윤 전 대통령의 법률대리인단은 30일 오후 검찰의 출석 요구에 대해 “특검이 일방적으로 결정해 고지한 7월 1일 출석은 불가하다”고 재차 주장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언론 공지를 통해 “특검은 지난 28일의 조사가 장시간 진행돼 윤 전 대통령이 29일 새벽에 귀가했음에도 충분한 시간적 여유 없이 즉시 재소환을 결정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7월 3일에 진행될 형사 공판은 하루 종일 증인신문이 진행될 예정이므로, 건강상의 문제로 인해 4일 휴식 후, 5일 또는 6일에 출석할 수 있다는 출석기일변경요청서를 제출한 것”이라며 “일방적으로 지정한 7월 1일의 불출석은 출석의 불응이라고 할 수 없고, 해당 일정 조정은 전적으로 재판 일정과 현실적인 사정을 반영한 협의사항 범주”라고 강조했다.

앞서 박지영 특별검사보는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오후 4시께 윤 전 대통령으로부터 출석기일 변경 요청서를 접수했다”며 “내부 논의 결과 기일 변경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고, 이를 변호인에게도 통지했다”고 말했다.

또 “내일 출석에 불응할 경우 즉시 이번 주 중 특정 일자와 시점을 지정해 재차 소환을 통보할 예정”이라며 “만약 그때도 출석에 응하지 않으면 형사소송법이 정한 마지막 단계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출석 후에도 법과 사회 인식에 반하는 조사방해 행위로 평가되는 행위가 있을 경우 이에 대해서도 형소법이 정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내란 특검은 지난 28일 윤 전 대통령에 대해 1차 조사를 마친 뒤 이날 2차 출석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윤 전 대통령 측은 출석 연기를 요청했고, 검찰이 일부 요구를 받아들여 다음 달 1일 출석하라고 다시 통보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518 05.04 48,1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0,6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9,6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2,1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0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6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544 유머 고여서 썩어버린 과정을 지나 이제 경이로운 단계에 이르렀다는 요즘 겟앰프드 유저들 수준 02:16 53
3059543 정치 코엑스급 복합시설 만든다더니...서울시장 바뀌고 사라진 공동체 02:16 51
3059542 이슈 어제 하루종일 트위터 뒤집어 놓은 아이들 토론 영상 2 02:15 123
3059541 정치 정청래 리스크라고 아예 못 박은 외신 3 02:10 231
3059540 정보 여행가서 살인 당할 뻔한 썰..(주의) 1 02:08 516
3059539 유머 배우 이민정도 도전한 갸루메이크업(⚗‿⚗ ✿) 8 02:03 529
3059538 이슈 서른이 넘기 전에 02:00 376
3059537 이슈 존나 황당 ㅋㅋㅋㅋ 3 01:59 574
3059536 유머 이번앨범 퍼포디렉이랑 작사까지 참여한 이채연.jpg 1 01:58 167
3059535 이슈 5세대돌 앞에서 개큰 무리하는 효연sbn과 대선배 앞에서 웃참하는 베이비몬스터.. 4 01:55 470
3059534 이슈 권고사직 당한 서른 중반 현실 18 01:49 2,666
3059533 기사/뉴스 신혜선, 최근 가족 여행 "공기랑 다녀온 느낌" (유퀴즈) 5 01:48 738
3059532 기사/뉴스 "기저귀에 소변 봐서"…3살 아들 '돌침대'에 던져 숨지게 한 20대 친부 15 01:46 737
3059531 이슈 96세가 되었다는 마이클 잭슨 어머니 캐서린 잭슨 (자넷 잭슨 인스타) 3 01:46 924
3059530 이슈 3살 아이를 세탁기에 넣고 돌린 계부... 1년 8개월동안 교화가 될까? 1 01:45 202
3059529 기사/뉴스 '라스' 최다니엘 "장도연 때문에 '구기동' 출연…따로 연락하기 어색" 01:40 528
3059528 기사/뉴스 침대에 8시간 미만 머물면 심근경색-뇌경색 위험 2배 2 01:39 737
3059527 유머 □ 고양이와 ◯ 고양이 3 01:38 551
3059526 기사/뉴스 [KBO] “너는 잠만 자고 일어나면 수술이 돼 있다…무서워할 필요 없어” 류현진은 하염없이 우는 문동주를 그렇게 달랬다 18 01:37 1,309
3059525 기사/뉴스 빌리 츠키 "'나혼산'·'하트시그널5' 출연, 사랑받고 있다고 느껴…'유퀴즈' 나가고파" [ST현장] 1 01:36 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