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르세라핌 측 “‘사이비’·‘이단’ 허위 악플+딥페이크 범죄 엄중 대응”[전문]
1,558 14
2025.06.30 18:42
1,558 14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그룹 르세라핌이 허위사실 유포와 성희롱 등 악성 댓글에 대해 강경 조치를 이어간다.

30일 쏘스뮤직은 팬 커뮤니티 위버스 공지를 통해 “검찰에서 정치적 이념과 관련된 표현이나 ‘사이비, 이단’ 등의 표현을 사용한 댓글에 대해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죄를 인정하여 재판이 진행 중인 건을 비롯하여 다량의 건들이 검찰에 송치된 이후 재판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신속히 절차가 진행된 건 중 벌금형이 확정되는 등 형사처벌이 이루어진 사례도 다수 있다”면서 “당사는 수사가 진행 중인 건들에 대하여도 진행 경과를 면밀히 주시하고 다소 시일이 소요되더라도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며, 앞으로도 유사 행위의 재발을 막기 위해 강경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딥페이크 범죄에 대해서도 수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엄중히 대응중이다. 소속사는 “텔레그램 등을 통한 딥페이크 범죄물 제작 일당을 색출하여 처벌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수사기관에 제보하고, 쏘스뮤직 명의의 엄벌탄원서를 제출하였다. 가해자가 합의를 요청해오거나 형사 공탁을 하는 경우에도 이를 단호하게 거절하여 징역형을 비롯하여 강력한 처벌이 이루어지도록 조치하고 있다”며 “현재 진행 중인 재판에 대해서도 끝까지 예의주시하며, 강력한 처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하겠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올 상반기 다수 SNS와 커뮤니티, 음원 사이트를 모니터링하여 악성 게시물을 수집,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한 상태라고. 끝으로 소속사는 “아티스트를 향한 악의적 행위에 대해서 일절 선처나 합의 없이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묻겠다”며 “악성 게시물로 인해 팬 여러분이 겪으셨을 심려와 불편함에 깊이 공감하며, 앞으로도 팬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수시로 모니터링하여 법적 대응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을 맺었다.

다음은 쏘스뮤직 공지 전문

안녕하세요.

쏘스뮤직입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르세라핌의 권익 보호를 위하여, 팬 여러분의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티스트에 관한 악성 게시물에 대한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먼저 지난 고소 공지 이후 현재까지의 진행 상황을 팬 여러분께 안내드립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피해 사실을 적극적으로 소명하는 등 수사 절차에 성실하게 협조하였습니다. 그 성과로 검찰에서 정치적 이념과 관련된 표현이나 “사이비, 이단” 등의 표현을 사용한 댓글에 대해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죄를 인정하여 재판이 진행 중인 건을 비롯하여 다량의 건들이 검찰에 송치된 이후 재판 진행 중이며, 신속히 절차가 진행된 건 중 벌금형이 확정되는 등 형사처벌이 이루어진 사례도 다수 있습니다.

당사는 수사가 진행 중인 건들에 대하여도 진행 경과를 면밀히 주시하고 다소 시일이 소요되더라도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며, 앞으로도 유사 행위의 재발을 막기 위해 강경 대응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딥페이크 범죄에 대하여도 수사기관과 협력하여 엄중히 대응중입니다. 텔레그램 등을 통한 딥페이크 범죄물 제작 일당을 색출하여 처벌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수사기관에 제보하고, 쏘스뮤직 명의의 엄벌탄원서를 제출하였습니다. 가해자가 합의를 요청해오거나 형사 공탁을 하는 경우에도 이를 단호하게 거절하여 징역형을 비롯하여 강력한 처벌이 이루어지도록 조치하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재판에 대해서도 끝까지 예의주시하며, 강력한 처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하겠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도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는 허위 사실 유포, 모욕, 성적 희롱 등에 해당하는 게시물이 다수 확인되었습니다. 일간베스트, 디시인사이드, 네이트판, 더쿠, 인스/티즈, 여성시대, 쭉빵카페, 에펨코리아 등 국내 커뮤니티와 X(구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해외 SNS 채널, 그리고 멜론, 벅스, 지니뮤직 등 음원 사이트를 모니터링하여 악성 게시물을 수집 및 채증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하였습니다. 당사는 아티스트를 향한 악의적 행위에 대해서 일절 선처나 합의 없이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묻겠습니다.

르세라핌을 위한 팬 여러분의 제보는 법적 대응에 큰 힘이 됩니다. 실제로 지난 고소 진행 과정에서 자체 모니터링 건 외에도 팬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적극 반영하여 고소를 진행하였으며, 그 결과 일부 건들이 유의미한 처벌로까지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악성 게시물로 인해 팬 여러분이 겪으셨을 심려와 불편함에 깊이 공감하며, 앞으로도 팬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수시로 모니터링하여 법적 대응에 적극 반영할 예정입니다.

아티스트와 관련한 악성 게시물을 발견 하셨을 경우, ‘HYBE 아티스트 권익 침해 통합 신고 사이트’를 통해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팬 여러분의 제보가 보다 효과적인 법적 대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PC 화면 전체 캡처 또는 전체 화면 인쇄 파일 (PDF) 형태로 제출해 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특히, URL·게시자·게시물 내용·캡처 날짜 등이 명확히 식별되도록 캡처해 주시면 법적 절차 진행에 큰 도움이 됩니다.

변함없이 르세라핌을 아껴주시는 피어나 여러분의 응원과 신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쏘스뮤직은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행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12/0003767561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2 00:05 4,3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2,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7,7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1,5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4,14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1,7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6603 이슈 2026 에이핑크 8th CONCERT 'The Origin : APINK' 14:11 22
2956602 기사/뉴스 “여친과 누워있던 러시아男에 격분”…서울 한복판서 흉기들고 추격전 14:10 267
2956601 기사/뉴스 “100만원 줄게 한 번 할까?” 쪽지 준 병원장, 경찰 수사 시작되자 '치매' 호소 14:09 157
2956600 기사/뉴스 투바투, 7주년 스페셜 콘서트 ‘2026 TXT MOA CON’ 개최 1 14:09 122
2956599 유머 엑스재팬 팬들이 유별난 이유 3 14:09 282
2956598 이슈 다음주 슈돌 하루 예고편 (하루 주제가 부른 삼촌 등장ㅋㅋㅋㅋㅋ) 2 14:08 362
2956597 기사/뉴스 여고생 목 졸라 기절 반복…"살려달라 무릎 꿇었다" 무슨 일 4 14:08 457
2956596 이슈 어부로 살아간다는 것은..... 14:08 83
2956595 이슈 포켓몬들끼리 숨바꼭질 하는거 볼 사람 2 14:07 170
2956594 기사/뉴스 "동거 커플 시끄러워 이사 가요" 공공임대 주민의 하소연 1 14:07 421
2956593 기사/뉴스 '극한84'→'신인감독 김연경'…MBC, 티빙서 예능·드라마 등 콘텐츠 확대 3 14:06 160
2956592 이슈 씨엔블루 킬러조이 라이브 챌린지 | ATEEZ 홍중 14:04 52
2956591 유머 1개월 아깽이의 잠드는 과정 6 14:04 750
2956590 기사/뉴스 '오송역 폭파' 예고글 작성한 30대 남성, 김포에서 검거 11 14:03 559
2956589 유머 남동생이랑 페이스 아이디 공유되서 절망한 아이돌 누나 11 14:02 1,786
2956588 유머 떡볶이 먹을 때 셀카 찍지 마세요 5 14:01 1,293
2956587 기사/뉴스 오세훈 "민간임대 규제, 서민 주거불안 높여" 8 14:00 306
2956586 이슈 로마제국시대 강아지의 묘비글 9 13:59 1,195
2956585 이슈 일본드라마 장점 중에 부정 못하는 부분.jpg 12 13:58 1,739
2956584 정치 [속보] '김병기 식사 의혹' 쿠팡 박대준 전 대표 경찰 참고인 출석 13:56 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