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최강야구 감독 이종범 "욕먹을 거 알아, kt 팬에 죄송"
9,290 8
2025.06.30 18:37
9,290 8

TOibla

이종범은 "한국 야구 흥행과 저변 확대, 은퇴 선수 재조명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로 결심했다"고 합류 배경을 밝혔다.

이어 "당초 '최강야구' 감독 제안을 받았을 때 현직 코치 신분이라 사양했다. 며칠 후 몇몇 은퇴한 후배들에게 '최강야구를 이끌어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이강철 감독님과 상의했고, 너그럽게 이해해준 덕분에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야구 예능이 인기를 얻으면서 몇몇 후배들은 제2의 전성기를 누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그렇지 못한 후배들도 많다"며 "'최강야구'가 다시 뭉칠 수 있다면 더 많은 후배에게 기회를 제공할 수 있고, 그 일에 나도 함께 도전하고 싶어 감독직을 수락했다"고 했다.이종범은 시즌 중간 팀을 떠나게 된 것에 대해서는 "kt 위즈를 응원해준 팬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다. 시즌 도중 구단을 떠나는 결정은 결코 쉽게 내린 게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 결정이 팀의 공백을 비롯해 야구계의 이례적인 행보로 비난받을 수 있다는 걸 알고 있다"고 했다.


이강철 kt 감독의 반응에 대해서는 "처음에는 걱정을 많이 하셨는데, 팀 전력 누수에 대한 걱정보다는 절친한 후배의 야구 커리어에 대한 걱정 때문이었다. 후배가 정통 지도자의 길을 가길 바라는 마음이 크셨다. 하지만 나를 필요로 하는 후배들이 있고,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는 내 마음을 이해하고 허락해 주셨다"고 전했다.이어 "허락하신 다음에는 많이 배려해 주셨다. 시즌 중간이지만 일찍 퇴단해 새로운 도전에 집중할 수 있게 신경 써 주셨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종범은 "'최강야구' 감독직을 수락하면 많은 욕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은 잘 알고 있었다. 감독직 자체만 원했다면 '최강야구'를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최강야구'를 살리면 한국 야구 붐을 더욱 크게 할 수 있다고 본다. 유소년 야구 등 아마 야구 지원도 약속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은퇴 선수들의 새 도전을 이끌고 야구계 발전에도 도움이 되는 일"이라며 "예능이라고 해서 프로야구와 완전히 다른 세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모두 프로 선수였고 자부심과 긍지가 있다. 진심이 담긴 열정적인 야구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08/0005214904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601 00:05 9,7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7,7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903 유머 👤데이식스 예뻤어를 걔가 예뻤어..?로 쳐주세요 12:36 41
2959902 기사/뉴스 [공식] 박나래 前 매니저 반격…“난 10년 경력자, 누가 월급을 진행비로 쓰나” [전문②] 3 12:33 805
2959901 이슈 하츠투하츠 이안 어릴 때 영상 5 12:29 555
2959900 이슈 오늘 황민현 전역 후 첫 공식 해외 행사 출국 4 12:29 425
2959899 이슈 끝없이 여자들만 등장하는 하츠투하츠 하이터치회.twt 18 12:28 826
2959898 이슈 마법소녀 감성 낭낭한 아일릿 세계관 굿즈 10 12:27 716
2959897 기사/뉴스 [공식] 박나래 前 매니저 반격…“5억 제시 NO, 복돌이 걱정하게 만들어” [전문①] 33 12:26 2,192
2959896 기사/뉴스 한복입은 박보검 다시 온다, '몽유도원도' 촬영 끝 1 12:26 556
2959895 이슈 작년에 퍼퓸 신곡 나왔을 때 퍼퓸덬들이랑 대중들 ㄴㅇㄱ됐던 이유...jpg 12:25 550
2959894 이슈 오늘자 영화 <휴민트> 제작보고회 기사사진 (조인성, 박정민, 신세경, 박해준) 8 12:25 688
2959893 기사/뉴스 [굿바이★'프로보노'] 정경호, 조용한 강자 등극 26 12:23 827
2959892 이슈 엑소 앨범 중 의문의 물건 21 12:23 1,470
2959891 이슈 청소 노동자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청소로봇이 판매 시작됨 79 12:23 3,038
2959890 기사/뉴스 [속보]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美골든글로브 비영어권 영화 작품상 불발 15 12:22 1,266
2959889 유머 장동건은??????????????????????? 결혼을?????????????????????????????????? 왜??? 안하는걸까??? 3 12:21 1,095
2959888 정치 다카이치 정부, “독도=일본땅” 홍보 강화... 이재명 대통령 방일 앞두고 도발 13 12:20 514
2959887 이슈 "아내가 외할머니라는 단어 쓰지 말라고 지적...외자가 '바깥 외'라 기분 나쁘답니다" 69 12:20 2,875
2959886 정치 [26.1.7일 기사] 정청래 “통일교·신천지 의혹 파헤칠 검경 합수본 구성…특검하자” 2 12:19 232
2959885 기사/뉴스 [속보] '케데헌', 美골든글로브 애니메이션상도 수상…2관왕 9 12:19 812
2959884 이슈 이 게임을 몇 명이나 아는지 궁금해서 써보는 글...jpg 7 12:19 593